방콕 오늘의 젊은 작가 24
김기창 지음 / 민음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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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라딘을 통하여 알게된 책인 방콕은 상당히 우리들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하여 다양한 해석과 현실의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는 점을 알게 해주는 것 같다. 이 방콕이라는 소설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그에 대항 일상적인 문제 다양한 내용과 현실적인 문제가 맞닿아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다. 김기창의 소설에서는 사회적인문제가 상당히 소설속에 인물을 통하여 잘 스며들어가 있다는 점이 상당히 소설에 몰입감을 주기도 한다. 훙이라는 인물은 외국인 노동자이고 공장에서 사고로 손가락 세개를 잃으면서 소박하게나마 작은 일이라도 하고 싶다는 바램을 갖지만 현실에서는 그를 상당히 궁핍하게 만들면서 이 소설에서 훙이라는 인물을 통하여 외국인 노동자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에 대하여 다양한 축면으로 보여주는 것 같고 사회적인 문제도 나오는 것 같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일상은 훙의 일상과 다르지 않고 이것들이 훙이 인생에 상당히 고달픈 상황으로 내모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방콕이라는 소설에서는 읽어보면 상당히 먼 이야기 같지만 우리들의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적인 축면에 대한 부조리 불화에 대하여 소설 속 측면에서는 이것의 문제를 잘 끄집어내서 다양하 시각적인 문제에 대하여 인식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사회적인 외국인 노동자에 다해서 다양한 문제 인식을 가지고 해결해 나갈지에 대해서 소설을 통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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