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간을 축하 드립니다. 상당히 내용이 재미있고 아이들이 보기에는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시기 사춘기 소녀들에 대한 심리적인 묘사와 다양한 상황적 내용 그리고 그 나이대에 경험해 볼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들을 재미있게 저술되어 있어서 상당히 좋은 도서이고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