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곳이라는 것이 알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기술이 과연 지하를 100층까지 내려가면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에 대한 생각과 상상력을 더해가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운동장아래 100층 학교는 다양한 상상의 기발한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한층 아래로 하나씩 내려갈때마다 무슨 교실이 과연 어떤 형식으로 나오는지 생각만해도 재미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교실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실현 된다면 상당히 사람들이 행복하고 좋은 삶을 누릴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책에서 운동장 100층 학교를 다니던 학생 앞에 검은 안개가 나타나고 아이들의 생각을 훔치는 다양한 이야기와 검은 안개는 아이들에게 강제 행동을 하게끔 주문을 겁니다.
아이들은 서로에 대한 생각을 하고 다양한 스토리와 인물들의 구성이 좋은 것 같고 다음 2편이 상당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