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어본 것 같고 상당한 집착적인 내용이 주된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한남자의 집착으로 이루어진 삼각관계 그리고 집착을 하는 남자 민호를 죽여야 한다는 내용과 과연 박서준은 어떤인물이라는 것이 다양하게 해석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