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필사책 -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는 부처님 말씀
정운 엮음 / 유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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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필사책>을 읽고 필사를 하는 이주 동안 부처님의 말씀을 새기면서 심신의 안정을 받았다.

그냥 읽는 것과 읽고 다시 눈으로 보고 필사를 하는 것은 많이 다른 것 같다. 불교의 수행중에 필사를 하는 수행을 사경이라고 하는데 왜 수행이라고 하는지 쓰면서 알 것 같았다. 한 글자 한 글자를 쓰면서 머리에, 마음에 더 익히는 것 같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글들이 더 와 닿았다.

나의 마음을 다스리고, 사람 관계에서의 마음 가짐 등 <스님의 필사책>에서는 다섯 가지 주제로 법구경, 금강경, 숫타니파타 등을 엮어서 백 편을 만들었다. 

백 편을 읽고 쓰면서 많은 생각들이 나를 훑고 지나갔다. 좋은 시간들이었다. 


여기에서는 '나'라는 주체가 중요한 것 같다.

'나'가 어떤가에 따라서 지옥이고 천국이고, 행복이라는 것이다.

나의 운명을 바꾸는 것도 '나'라는 것이다.

참다운 나를 위해 나를 잘 다스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 과거·현재·미래, 어느 지점에 마음이 존재하고 있습니까?

- 마음이란 존재는 안정되지 못하고 변덕스러워 종잡을 수 없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마음의 변덕스러운 성향을 잘 살펴서 재앙을 돌이켜 복이 되도록 만든다.

- 그러니 '오늘도 무사하게 살았다는 것'이야말로 기적이다.

- 행위로 천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행위로 고귀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 절대 자만해서는 안 된다.

주변에 원망하지 말라.

늘 감사하며 살아가자.

- "영혼이 없는 말을 삼가라. 애정이 담긴 말을 하라.

감정이 섞인 말을 삼가고,

자신과 상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하라."

- "네가 원래 짊어진 짐을 너는 또 선택한 것이다. 너 스스로가 바꾼 것인데, 짐의 무게는 아마 똑같을 것이다."

- 결국 인생은 견디며 사는 것이다.

- 인생에서 정작 자기 자신조차 자신의 것이 아니거늘

어찌 하물며 자식과 재산을 내 것이라 집착하는 가.

- 잠 못 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 길이 멀 듯이

진리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생사의 밤길이 멀고 험하다.

- "최상의 행복이란 바로 지혜를 얻어 슬기롭게 사는 것이다."







WITH. 유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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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말하니 더욱 예쁘다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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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말하니 더욱 예쁘다>를 아침과 저녁으로 조금씩 나누어 아껴가면서 읽었다.

아침에 읽으면 왠지 응원 받고 활력 받는 것 같고, 

저녁에 읽으면 위안 되고 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잠도 잘 오는 것 같았다.

아기자기한 말에 순수한 말에 자극적인 단어 없이 마음에 안정을 받는 느낌이었다.

자극적인 단어가 없는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 것이 이렇게 심신 안정을 받을 줄이야.

읽는 동안 왠지 차분한 마음으로 보냈던 것 같다. 좋았다. 


나이가 40대이다보니 아기 이야기에 웃음 짓고, 엄마 이야기에 감동 받고 외할머니 이야기에 울컥했다. 

자연의 잔잔함도 마음에 들었고, 옛 사람의 그리운 마음도 살짝 들었고,

마지막에 나태주 시인님의 '유언시'가 나오는데 읽는데 울컥울컥하는 것이 왠지 이 시를 더 아껴야 할 것 같았다.

시를 오래 오래 소중히 간직해야 할 것 같다.


표지도 개나리색에 찐보라 꽃이 잘 어울린다.

한동안 책장에 인테리어 소품처럼 옆으로 놓아둘 것이다. 딱 어울린다.


-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어제는 보고 싶다 편지 쓰고

어젯밤 꿈엔 너를 만나 쓰러져 울었다.

자고 나니 눈두덩엔 메마른 눈물자죽.

문을 여니 산골엔 실비단 안개.


- 세상에 와 그대를 만난 건

내게 얼마나 행운이었나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이 됩니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이제 내 가슴에 별이 된 사람

그대 생각 내게 머물므로

나의 세상은 따뜻한 세상이 됩니다.


- 당신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애당초 그것은 당신 안에 있었고

당신의 집에 있었고 당신의 가족,

당신의 직장 속에 있었다

이제부터 당신은 그것을 찾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 그 눈에 가득 눈물이 고였습니다

엄마는 그때 깨닫습니다

아기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아기가 사는 나라와 그 나라의 꿈과 생각을

오히려 엄마가 몰랐다는 것을

비로소 아기와 엄마의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 엄마의 소원은

아기가 잘 자라는 것뿐..


- 고맙구나

그냥 네가 내 아들인 것이

고맙구나.


- 인생은 귀한 것이고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란 걸

너희들도 이미 알고 있을 터,

하루하루를 이 세상 첫날처럼 맞이하고

이 세상 마지막 날처럼 정리하면서 살 일이다

부디 너희들도 아름다운 지구에서의 날들

잘 지내다 돌아가기를 바란다

이담에 다시 만날지는 나도 잘 모르겠구나.









WITH.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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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속의 서커스 네오픽션 ON시리즈 38
강지영 지음 / 네오픽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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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테믹이 종료된 지 불과 3년 만에 새로운 유행병'인 '페인플루'가 확산 되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페인플루의 바이러스가 각성되어 '어릿광대 증후군'이라는 증상으로 사람들이 좀비화 되어갔다.

이 페인플루는 한국과 중국만 기승을 부렸는데 그 사연이 끔찍하다. 인간의 잔인함이 보여지는 장면이다.


소설은 한 가족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나는 인상 군상에 눈이 더 갔다. '지금 가장 위험한 건 좀비가 아니라 산 사람들일지도 몰라요.'가 정확했다. 이 모든 일에 원흉은 사람이었다.

그리고 좀비화 된 사회 속에서도 자신의 이익을 찾으려는 사람들, 쾌락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나갔다.


가족을 지키려는 엄마, 애니 덕후인 맏이, 임신 중이지만 페인플루에 걸린 맏딸, 딸을 찾아 떠난 막내.

이 가족들이 겪어 나가는 사회는 잔혹하면서도 인류애가 있고 그 속에 따뜻함이 있었다.

또 '제시카'가 딸을 지키기 위해 한 행동들은 읽는 내내 울컥울컥하게 만들었고 마지막까지 딸의 안전을 생각하면서 몸부림 치는 엄마는 안타까우면서도 위대했다. 


<어두운 숲속의 서커스>는 몰입감과 속도감이 미쳤다. 짧은 분량이지만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는 느낌이다.

강지영 작가님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작가님의 기량은 대단한 것 같다. 


- 맹렬한 허기의 정체가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걸 그녀는 오랜 경험상 잘 알고 있었다.

- 숙영은 늙은 물건이라도 놔두면 다 쓸모가 있는 걸 당최 요즘 애들은 아까운 줄 모른다고 쏘아붙였다.

- "니들이 짐작하는 것처럼 꼭 외롭고 쓸쓸하기만 한 인생은 아니었다고. 가끔은 꽃도 피고, 새도 울고, 물레방아도 돌리며 살았으니 불쌍해하지 않아도 돼."

- "고단한 세상, 부모가 왜 살겠니. 자식 지키려고 사는 거지."

- 살아도 사는 게 아닌 것처럼 죽어도 죽는 게 아닌 사람들이 도처에서 아우성치고 있었다.

- "모두 구할 수 없다면 아무도 구하지 않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 "결말은 안 중요해요. 왜 그리고 가야 하는지, 뭘 찾아야 하는지가 중요하지."

... " 난 결말 다 생각나. 각자 갈 길을 향해 떠나지. 여전히 왜 그리로 가야 하는지, 뭘 찾아야 하는 건지 모른 채로."

- "맞으면 죽는 거고, 안 맞으면 내빼는 거지, 뭐. 늬 외할머니가 그랬어. 닥치는 대로 살라고. 뭐 하러 걱정부터 해."

- "잘 자요, 제시카. 이번엔 내가 당신의 아이를 키울 차례가 됐네요."

- "지저벨, 신을 만나면 신을 죽여라.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로잡히지 않고 그저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살아가라. 설령 그곳이 여기가 아니더라도."







WITH.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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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복원이 될까요?
송라음 지음 / 텍스티(TXTY)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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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곰이 우선인 '정유건'과 이런저런 아픔을 안고 구례로 내려온 '황설'은 지리산에서 처음 마주친다.

마주쳤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황설에게는 강력한 기억으로 남았는데, 두 번째 만남도 썩 좋지 않다.

혐관으로 만나 로맨스로 맺어지는 그들의 이야기는 읽는 내내 여행하는 기분으로 달달하게 읽었다.


40평생 구례를 가본 적도 없지만 배경을 읽으면서 그들이 처한 상황에 몰입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푹 빠져들었다. 정유건 선생님의 행동과 사고방식이 백점이다. 백점.

20년지기 친구? 짝사랑?인 '강태양'보다 잠깐 만난 정유건에게 더 끌리는 건 어쩌면 그의 그런 세심함 때문인지도 모른다.


소설을 다 읽으면 뒤쪽에 짤막하게 구례와 관련된 에세이도 나온다. 그 글도 유쾌하니 재미지다. 

또 구례 소개와 소설에 나온 노래와 책을 소개하는데 큐알을 찍으면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처음엔 몰라서 그냥 읽다가 중간부터 노래를 들으면서 읽으니 더 이입이 되면서 더 깊게 빠져들어 갔다.

비록 아들들이 있는 몸이지만 읽으면서 '나도 연애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종종났다.

다음 '로로프로젝트'도 너무너무 기대된다.

어떤 지역에서 어떤 이야기로 달달하게 쓰여질지. 기다려본다.


- "인간은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존재에겐 얼마든지 잔혹해질 수 있어요."

- "운명은 만드는 거고, 내가 선택하는 사람이 운명이라고. 근데 그런 자신감으로 마음을 함부로 굴린 꼴이 결국 너덜너덜해진 도서관 책 같은 거지. 아무나 빌려 가서 아무렇게나 굴리는."

- "불편한 것까지 좋아할 수 있어야 진짜 좋아하는 거잖아요."

- "내가 너를 잊은 게 아니라 너라는 존재를 잘게 부숴서 기억 속에 뒤섞어버렸다는 걸."

- 사랑은 여름날 반나절이면 쉬어버리는 미역국처럼, 아무리 정성을 담았던들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음을 깨닫는 순간 변해버렸다.

- "봄이 시작되는 날은 지나봐야 알 수 있고, 나의 봄과 너의 봄이 다르다니,"

- "미안해요. 직업병이라는 핑계는 아까 써버렸고, 조명에 비친 옆모습이 근사해서 훔쳐보다가 그랬다고 하죠."

- 그런데 살아보니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같은 건 없고, 어쩌다 인생에서 교통사고 같은 연애 사건에 휘말린 남녀만이 있을 뿐이라고.

- "그냥. 평범하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요. 돌도 박히고, 옹이도 저렇게나 많고. 그런 세월을 견디는 게 평범이라니."

- "사람이 너무 외로우면 하고 싶은 말이 끝없이 차오르나 봐.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까. 사실 그걸 누군가가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다 알 수도 없지만, 그래도 털어놓지 않으면 못 견디는 거야."

- "나는 용서할 수 없는 건 미워하고, 사랑할 수 없는 건 그냥 싫어해버려요. 그리고 지나가요. 끝까지 괜찮게 만들려고 애쓰지 않아요. 그러면 꼭 마음을 다치거든요. 자기 마음인데 오래 써야죠."

- "원래 사랑은 자기 마음밖에 알 수 없어서 이기적인 거고 둘밖에 생각 안 해서 배타적인 거예요."

- 언젠가 한 번은 가져봤으면 하는 마음이 눈앞에 있었다.

- "못 알아들어도 상관없어요. 같은 얘기를 백 가지 다른 말로 하는 거니까."

- 사랑은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라고, 그래서 균형을 잃으면 안 되는 시소게임이라고 생각했던 설은, 이제 사랑이 우산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우산을 썼다고 비를 맞지 않고 젖지 않을 수도 없지만, 서로의 체온으로 버티고 세상에 둘만 남겨진 것 같은 심정으로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것이라고. 그렇게 한때 서로의 우산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 "새로운 마음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WITH. 텍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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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
신은경 지음 / 샘터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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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는 노인 세대를 대변하는 신문에 작가님께서 연재했던 글을 2018년도 이후로 추려서 엮은 것이다.

작가님은 60대 후반으로 삶의 다양한 이야기가 이 책에 나온다.

소 제목이 '오십 이후,'라고 하는데 성인 세대이면 누구나 읽어도 무방할 것 같다.

삶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중년 이후의 삶은 뭐든지 받아들이는 삶인 것 같다.

얼굴도 점점 많이 변하고, 시대도 급격하게 많이 달라지니 그런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첫 파트도 받아들임을 얘기한다. 

두번째 파트는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세번째 파트는 비움을 연습하고, 마지막 파트는 마무리 글로 다독여 준다. 


전체 적으로 읽을 때 들었던 느낌은 젊은 이모할머니?가 삶의 지혜와 태도를 이것 저것 알려 주시는 것 같다. 응원과 함께 토닥여 주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글을 읽을 때 마다 점점 빠져들어 갔다.


글을 읽다 '시니어 아파트'라는 곳이 나왔는데 나도 나중에 거기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왠지 매력적인 곳인 것 같다.


- "제 얼굴에 주름 지우지 말아주세요. 이거 만드는 데 꽤 오래 걸렸거든요."

- 이해하고 입장을 바꿔보면 비난하거나 불평할 수가 없다. ... 이해를 하니 겸손해진다.

- 먼저 내 주변 일상에 널린 행복을 주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거였다.

- 너무 힘이 들어갔어.

힘 빼고,

긴장하지 말고.

너무 애쓰지 마.

지금 그대로도 충분하니까.

- 어지럼증도 그렇고, 세상살이도 그렇고 어지러울 땐 눈을 똥그랗게 뜨고, 내가 돌고 있는지 세상이 도는지 분별해야 해답이 나오는가 보다.

- 내 인생이 그냥 바람결에 사라져 버리지 않는 것 같은 안도감이 생긴다.

- 정리보다 더 중요한 걸 깨달았다. 소중한 것은 아끼지 말고 잘 써야겠다는 것이다. 책도 그릇도 옷도.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 나눔, 세상의 귀한 이치와 진리이다. 알고도 누리지 못하고 엉뚱한데 시간과 생각을 낭비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는지 돌아볼 일이다. ... 있는 것 정리하다 시간을 다 버리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아야겠다.

- 내게 꼭 필요한 것, 설레는 것만을 남기고 다 버리라고 한다.

- 살아 있던 날과 하늘 소풍을 떠나는 날이 어제와 오늘 하루 차이일 뿐인데,

- 나이가 들면 그동안 지내온 세월이 적지 않으니, 자신의 기억도 이제 믿을만하지 않다는 걸 인정해 볼 일이다.

- 남을 것은 남고, 잊히는 것은 너그럽게 보내주는 여유,

- "85세 노인 중 둘에 하나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있다. 당신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그렇다면 당신은 그를 돌보는 보호자로 살고 있을 것이다."

- "과거로 플래시백하는 것을 멈추고 현재에 머무르는 연습, 지금 이 순간에 몰두하는 연습을 하세요."

- "네가 젤 이뻐. 울지 마, 사랑해"

- '세상에 태어나 한 번도 안 해본 일에 도전하고 싶다'

- 깨지고 부서져도 회복되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WITH.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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