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ㅣ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 1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안 스파르 그림,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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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특정한 기준을 임의적으로 만들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만 사실 그 기준에 정확한 근거는 없죠. 우리는 보통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두 다 타고난 생김새가 다르듯이 능력치도, 강점과 약점을 나타내는 영역도 다 다를 수 밖에 없잖아요, 언어능력만 생각해 보더라도 대다수의 우리는 스스로를 정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몇 시간만 비행기 타고 가서 다른 나라에 떨어지면 그 나라 말 하나도 못 하는 언어 장애인 이 되는거잖아요. 그래서 특히나 많은 영역이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뇌 영역에서 발생하는 자폐증과 관련해서는 자폐를 장애로 규정하기 전에 장애와 비장애는 경계는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세계를 그들은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일반인과는 다르고 특정영역에서 비범함을 보이는 자폐증의 속성때문에 그동안 이를 영화화 하거나 책으로 담았던 것들은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냥 그조차도 순수하게 아이의 눈으로 풀어낸책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이책이 특별하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신비스러운 표지의 <마음을 읽는아이 오로르> 는 순수한 소녀 오로르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책으로도 영화로도 감동적으로 봤던 <빅픽쳐>의 작가 더글라스케네디의 작품인지라 더욱 망설임 없이 읽게되었네요! 저자의 자녀는 자폐증 진단을 받았지만 이제는 외부의 도움 없이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고 해요. 직접 장애아동을 기르면서 가까이에서 관찰했던 저자인지라 책에서는 세심하게 아동의 세계가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자폐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생각을 읽을 줄 아는 비범한 능력이 있는 오로르, 입으로 말하진 않지만 태블릿으로 의사소통을 분명하게 하는데요. 평범한 11살짜리 아이 지만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문제를 아주 세세히 알고 있는지라 어른스러운 모습니었어요! 오로르는 오로르가 살고 있는 세상을 힘든세상이라고 규정하는데요. 힘든세상인지라 오로르는 말을할 수 없다고해요. 힘든세상에는 말그대로 힘든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이혼한 부모,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언니, 그리고 그 언니 친구인 뚱뚱하지만 수학 신동 루시! 책에서는 각자 고민이 있는 사람들을 보여 주고 순수한 오로르의 눈을 통해 그들의 고민을 다시 한번 들여다 봅니다.





어른들의 세상을 직설적으로 꼬집는 오로르의 멘트들을 통해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힘든세상에도 여기도 괜찮은 음식은 있지만 그렇지만 돈이 많은 사람은 많지 않고 사람들이 밖에서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서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패스트푸드 라고 오로르가 말했을때 오브는 '돈이 많지 않은 사람도 사서 먹을 수 있는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팔면 좋지 않아?' 라고 묻게 되죠. 오로르의 대답인 " 여기는 힘든 세상이야" 정말 명답이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수 있는 방법들을 오로르와 오브 의 대화로 풀어내가는 전개가 재미있었어요. 오로르는 이러한 힘든 세상에서 진정한 친구가 있는 참깨 세상으로 여행을 자주 떠나는데요. 이렇게 힘든 세상을 잠깐이라도 벗어나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나는 오로르가 정말 부러웠어요 !







신비한 능력을 가진 오르는 루시가 실종 되었을 때 놀라운 추리력과 또 오로르만이 가진 신비한 능력을 통해 루시를 찾게되지요! 이렇듯 남들하고 다른 오르르가 해내는 내용이 통쾌 했습니다! 행복은, 모든건 선택이라는 조지안느 선생님의 말도 오래도록 여운이 있었습니다. 또 편안한 일러스트가 가득한 책이라서 더욱 더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주었네요. <마음을 읽는아이 오로르> 일상의 현실을 바탕을 두고 있는 판타지 같은 이야기인지라 쉽고 재미있게 읽었네요! <마음을 읽는아이 오로르> 발달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거둬내고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오로르 #마음을읽는아이오로르 #더글라스케네디 #동화같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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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 - 베테랑 산업 번역가에게 1:1 맞춤 코칭 받기
김민주.박현아 지음 / 세나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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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게 된지도 이제 2년차. 더 늦기 전에 이제 나도 뭔가 일을 해야 되는데 그래도 아직 커가는 아이를 조금 더 보고 싶고, 집안일등 여러가지를 생각하다 보면 기존에 다니던 회사 형태로는 일을 하기 힘들 것 같아요. 여러가지를 프리랜서로 생각하다보니 그래도 아예 모르는 분야 보다는 전에 했던일이 접근하기가 편한거 같아요. 문득 예전에 회사 다니면서도 했던 번역 일이 요즘에 다시 생각나더라고요. 그때는 단기 프로젝트성 번역이었지만 전문 번역사를 직업으로 삼아보는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번역 사가 되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고 있는 #초보프리랜서번역가일기 를 읽어 봤어요.





<프리랜서 번역가 수업>의 박현아 저자와 회사원에서 프리랜서 번역가가된 김민주 님 이 저술한 <초보프리랜서번역가일기>는 두 번역가가 현업에서 실제로 부딪혔던 사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책이예요. 저자는 지금 알았던 것을 그때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해요.







#초보프리랜서번역가일기 는 초보 프리랜서 번역가가 베테랑 산업 번역가에게 번역가의 세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또 답을 받는 상황들 상황이 잘 나와 있어요! 갑작스러운 권고사적으로 번역 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는 미영. 번역의 세계에서는 아무것도 몰랐던 그녀인지라 5년차 프리랜서 산업번역가 인 하린에게 번역가가 되기 위한 번역가가 되기 위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게 됩니다. 책 속에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처음에 업체를 알아보는 방법부터, 샘플테스트 와 자기소개서를 보내는 내용, 그리고 번역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궁금한 세세한 점이 나와 있어요. 또 번역가들이 주로 쓰는 툴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초보프리랜서번역가일기 는 재미있는 스토리라 쉽고도 빠르게 읽을 수 있었네요.














사실 번역업무 자체가 굉장히 불규칙한 것이라 중간에 일이 끊길때도 있고 몰릴때도 있는데 초보라면 당황스러운 그런상황에서 대처해야 할 멘탈관리, 시간관리 팁까지 나와 있었습니다. 초보가 하기 쉬운 실수로 불필요한 상황에서 PM에게 메일 보내기 등 세부적인 사람들도 나와 있었습니다 번역가가 되기전에 번역가 라는 직업과 프리랜서 번역가의 세계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생생한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나도 초보 프리랜서 번역가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누구나 초보라면 궁금해할 질문들이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번역가를 꿈꾸신다면 초보 프리랜서 번역가 일기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나북스 #번역 #초보프리랜서번역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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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족이 힘들게 할까 - 지친 마음을 돌보는 관계 맞춤법
우즈훙 지음, 김희정 옮김 / 프런티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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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식구. 가족.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들이지만 오히려 가깝기에 더욱더 상처줄수 있고 그 상처는 깊고 오래가는거 같아요. 사실 저도 안타깝지만 엄마와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은데요. 그래서 이 책 제목이 더욱 많이 와닿았던거 같아요. 이유를 안다면 보다 우리관계가 편해지지 않을까요? 책은 백만중국 독자의 마음을 치료한 밀리언셀러로 이번에 한국어판으로 소개되었다고 하네요. 중국하면 뭔가 우리와 심리적인 거리가 있을 거 같았는데 같은 동양문화권인지라 맘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 중국가정의 진실을 담고있는 <왜 가족이 힘들게할까> 책에서는 중국의 저명한 심리학전문가인 우즈홍이 가족관계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갈등을 다루고 있어요. 상당히 깊어진 문제도 있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가족간의 갈등도 다루고 있는 책이었어요. 빠르게 급성장한 중국의 경제성장 만큼이나 중국가정에도 아픔도 많았겠지요. 책을 통해서 우리와 닮아있는 중국가정의 여러문제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자녀위주로 흘러가는 가족관계의 문제점을 시작으로 가정의 다양한 문제를 보여주는데 저자는 가정문제를 해결할 주축으로 세워야 할 원칙은 언제나 부부가 1순위라고 말하고 있네요. 사실 자녀 교육을 위해서 내 삶을 희생하는거.. 뭔가 대단해 보이지만 오히려 뒤틀린 관계이고 엄마의 욕망을 아이에게 투영하고 있는거잖아요.






책을 읽으면서 가족내의 여러가지 뒤틀린 문제점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역사, 지리, 사회, 수학, 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배우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가정 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데 어떤 윤리나 도덕원칙 이전에 행복한 가정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이별과 사랑은 삶에서 똑같이 중요하다고 해요. 아이와 분리를 경험하게 함으로 서 우리는 성장하게 되는거죠. 책에서 자식과의 분리를 두려워하고 자식을 동일시하는 부모들에게 분리의 중요성을 알려줘요.





마음에 와닿았던 "따뜻한 무관심" 식물에게도 적당한 햇살과 적당한 물이 필요하듯이 우리에게 무관심은 서로의 성장을 위해서 필요한데요. 저자는 이를 따뜻한 무관심이라고 표현했어요.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보고 아이의 진짜 욕구를 발견하고 그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과잉보호, 과잉교육, 과잉애착으로 인해 시들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방침 으로 따뜻한 무관심 마음에 듭니다. 

치유, 힐링책일 줄 알았는데 심층적인 심리서적이자 자녀 양육서에 가까운 책이었어요. 어려서 내가 가정에게서 받은 상처를 되돌아 보게 하고 지금의 양육환경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아이를 행복하고 온전하게 키우며, 또 내자신도 한 인격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책 <왜 가족이 힘들게할까> 추천합니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왜가족이힘들게할까 #가정문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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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자는 아이 - 스스로 잠자는 아이를 만드는 건강한 수면 교육법
알렉시스 더비프 지음, 김진주 옮김 / 지식너머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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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에 양가 부모님들께 남편과 저는 먹는게 좀 까탈스럽다는 이야기는 들었었지만 잠자는게 까탈스럽다는 이야기는 거의 듣지 못했던 지라 아이의 수면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육아를 시작했었어요. 그리고 또 저희 스스로도 생각해 봤을 때 예민하지 않은지라 자는건 그냥 자는 거지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주변에 육아하는 엄마들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도 없었던지라 무지는 극에 달했는데요. 문제는 조리원에서 집에 오고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거의 깊은 잠을 자지 않더라고요. 모유수유를 했던지라 계속 배고픈지 울고 힘들어서 수면에 대해서 정말 많은 블로그를 뒤적여 봤었네요. 지금은 물론 신생아때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아이 수면이 턱없이 부족해서 걱정이예요. 잘먹고 잘 자야되는데... 이번에 수면 아이의 잠에 대해서 상세하게 분석된 <꿀잠 자는 아이라는 책>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만나보게 되었어요. <꿀잠 자는 아이라는 책> 는 월령별 맞춤 수면 법부터 꿀잠과 통잠 필수도구 까지 초보 부모가 알아야 할 영유아 수면에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생각보다 두툼한 두께가 약간 무서울 정도였는데요. 두툼한 두께 만큼이나 아이의 수면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었어요!

 책의 저자는 2006년 딸 아이를 낳으면서 수면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잘 자지 않는 딸아이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얻으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무려 5년 동안 영유아 수면에 대해서 조사하고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블로그와 팟캐스트도 개설하고 책도 출판하게 되었다고해요. 인종과 국가를 넘어서 아이의 수면이란 어려운 미션이라고 생각이 들게 됩니다. <꿀잠 자는 아이라는 책>에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특히나 아이의 60%가 꿀잠을 잡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다소 충격적으로 느껴졌네요.






<꿀잠 자는 아이라는 책>은 꿀잠 기초법, 꿀잠 도구법, 꿀잠 전략과 보충 편 으로 나눠져있어요. 책은 안전한 수면환경만들기, 어린월령아이 재워서 달래는 법, 제시간에 재우는법, 스스로 잠드는 습관 들이는법, 밤수 끊기, 수면법칙을 일관되게 적용하기의 목표를 바탕으로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특히나 바운서 쪽쪽이 등 꿀잠 도구는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는 것도 중요한데요. 그 처음과 끝이 고스란히 나와 있습니다 :)











꿀잠 전략은 보다 본격적으로 잠을 잘 재우는 법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잠을 재우는법은 부모와 도와주는 스왑법과 아이 스스로 배우는 슬립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이의 기질과 유형별로 나눠서 소개하는 법이 인상깊었어요.








그리고 저도 고민을 했던 아이를 재울때 울려야 하다 울리지 말아야 되나 부분에서 저자는 올려도 된다고 쿨하게 얘기하고 있어요. 왠지 울리고 나면 애착의 문제가 생기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거 전혀 없다고 하네요:) 아이 울리기에대한 근동서양의 근거없는 속설들을 일들을 낱낱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저도 아이와의 여행을 꿈꾸는데요. 시차가 나는 여행은 좋지만 아이의 수면에는 물론 좋지 않다고 해요. 여행중수면장애증후군 피하기 를 통해서 꿀팁들을 배워갑니다. 아이 수면을 방해하는 원인 은 물론 약간 특수한 상황이라 할 수 있는 유아 형제 자매의 수면, 쌍둥이 수면까지 아이 수면에 대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 초보부모라면 읽어보시고 아이에게 꿀잠 자게 해주시기를 추천드려요!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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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제일 못된 아이 ㅣ 그림책 마을 37
단지 아키코 지음, 유문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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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아들램은 이제

하루하루 장난꾸러기가 되어가고 있어요.

아이들은 잘 몰라서 그러기도 하고 또 재미가 있어서 장난과 심술을 부리기도 하는데요

당황스럽긴 하지만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고 성장하는 과정이니 잘 훈육하면서 이해하기로 합니다.

이럴떄 뭔가 모범이 될수 있는 사회성에 관한 그림책을 읽어주면 좋겠지요.

보통아이들의 흔한 심술 과 심한 장난 을 볼 수 있는 <동네에서 제일 못된아이> 이야기를 만나 봤어요.







친구들이 괴로워 하는것을 보는걸 좋아하는 심술쟁이.

흔히 볼 수 없는 그림체는 아이고 독특한 그림체 인데요. 강렬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유령도 손을 내저을 정도로 장난이 심한 심술쟁이.









친구들을 괴롭히고 놀리는게일이었던 <동네에서 제일 못된아이> 는 어려움에 처할때 친구들의 도움을 받게되고 친구들의 고마움을 느끼게 되죠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네요.





아들과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매우 강렬한 그림 덕에 아이가 눈을 떼지 못하네요

마치 아이들이 그린것과도 같은 강한 선의 그림이었습니다.

글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이에게 부담없이 읽어 주기도 좋았어요 :)








심술쟁이가 왜 심술쟁이가 되었는지.

어떨때 심술을 부리고 싶은지.

주변에 심술쟁이를 볼때 기분은 어떤지.

책 밖의 이야기도 상상하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총 천연색 컬러가 인상적이었던 그림책 <동네에서 제일 못된아이> 유아의 사회성을 키워주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동네에서제일못된아이 #유아사회성도서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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