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이퀼리브리엄 - 미래교육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
정제영 외 지음 / 테크빌교육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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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정말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분야 중 하나는 바로 교육인데요.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미래교육은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궁금하고 염려스러워요. 일례로 구글 번역만 해도 정말 번역 퀄리티가 정말 좋아졌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어 학습은 어떻게 진행돼야 할까. 어설프게 외국어를 배우는 것보다 차라리 한국어를 심도있게 알려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인터넷 창에 검색하면 각종 논문자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지식의 축적이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막연하게 드는데 암기위주로 입시를 치렀던 제 세대가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 할지는 많은 생각과 공부를 해야 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미래교육에 대해 항상 관심이 많았는데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대한민국 교육을 관통하는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담고 있는 책 뉴 이퀼리브리엄: 미래교육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 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은 전문가들의 대담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강연을 듣듯이 토론을 보듯이 미래 교육에 대한 여러관점을 한 책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현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현장을 집중적으로 조망하고 새로운 교육의 물결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교육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어요. 책에서는 우리에게 닥친 변화를 기회로 보고 있어요. 우리의 교육 현장은 변화와 성장을 위하여 한단계 나아가는 중이라고 말합니다.


코로나19는 전세계 학교 교육의 시스템 균형을 한순간에 깨뜨렸다고 합니다. 학교는 가는 곳이라는 상식을 무너뜨려버렸네요. 온라인교실은 낯선 느낌이었는데요. 이미 온라인 교육은 이미 1987년에 시작되었다고해요. 교육이라는 거대한 인프라스트럭처가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온라인교육과 인공지능 등을 아우르는 미래교육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읽고나니 이제 더이상 택일의 문제가 아님을 깨닫게되네요. 머신러닝과 AI등 익숙하게는 들리지만 잘 모르고 있었던 기본적인 개념도 꼼꼼하게 집을 수 있고 이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도 파악할 수 있었어요. 탁월하게 창의적이라고 평가받기 위하여 갖추어야할 덕목인 '인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불붙듯이 번져나가는 코딩교육에 대해서도 나름의 주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자기주도적 인재를 만드는 비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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