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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뿔소
니콜라 데이비스 지음, 이종원 옮김 / 행복한그림책 / 2021년 1월
평점 :

지구는 인간만이 살아가는 공간은 아닌데
오만하고 욕심 많은 인간들로 인해 지구상의 수없이 많은 동물은 멸종위기에 처했어요.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도 그중에 하나 라고 합니다.
밀렵꾼들은 흰코뿔소의 뿔을 얻기위해서 무자비하게 코뿔소를 사냥하죠.
#니콜라데이비스 의 그림책 #마지막코뿔소 은
실제 생존했던 북아프리카 흰코뿔소 수단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서 씌여졌다고 합니다.
외롭게 다리를 홀로 건너가는 코뿔소. 위태로워 보이는 모습인데요.
이 코뿔소에게 무슨일일 일어나는 걸까요.

1975년 멸종위기에 빠진 북아프리카 흰코뿔소를 보호하기 위해
당시 2살이던 수단은 다른 코뿔소 5마리와 함께 체코의 동물원에 보내졌다고 해요.
그리고 2009년 사람들은 수장을 아프리카로 돌려보냈다고합니다.
책에서는 수단이 동물원으로 오게되는 과정과 돌아가는 과정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요.

코뿔소는 동물원에 갇혀서 어릴적 엄마와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그리워합니다.
동물원에서 지낸 도시는 회색빛으로 자연은 아름다운 원색으로 선명하게 대비되어 그려져 있어요.


보다 어린시절에 환경과 관련된 이슈를 접한다면 아이들은 보다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겠지요.


흑백과 강렬한 컬러의 대비또한 아름다운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 환경운동과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니콜라데이비스 #마지막코뿔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