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색깔 찾아 세계 여행 ㅣ 생각말랑 그림책
벤 러윌 지음, 알레트 스트라토프 그림, 김은재 옮김 / 에듀앤테크 / 2020년 12월
평점 :

저는 겨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요.
무엇보다 긴 겨울이 힘든건.
무채색으로 변해버린 세상 때문이예요.
자연만큼이나 사람들의 옷색깔도 검은색, 남색, 회식이 주를 이루는 계절.
아이에게 다양한 색체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색깔찾아세계여행 을 읽어 주었답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색체가 있는 표지!
#색깔찾아세계여행 은 색깔을 통해 세계여행을 책이에요.
책을 읽으며 케냐 호수의 사는 홍학의 분홍빛,
눈부시게 빛나는 노랑과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사막의 빨간 해를 만나게 된답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통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수 있었어요.

싱그러운 초록색은 남아프리카 의 숲과
베트남의 농촌 시골을 연결시켜 주네요.

빨강은 홍콩의 설날과 런던의 출근길을 연결시켜 줍니다.
왼쪽과 오른쪽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의 분위기가 색체로 연결되는 구성이 특별했습니다.

다양한 색채 여행을 통해서 세계의 다양성을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 색깔찾아세계여행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