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는…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96
유가은 지음 / 길벗어린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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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임신하고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달이 지날수록 생명체와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이 신기하기도하고 경이로운 느낌에 매순간 감사하는 마음이 차올랐네요. 내가 뭔가 안맞는 음식을 먹으면 올려보내기도 하고 ... 내가 기분 좋은 상태이면 발을 콘콩 구르기도 하고. 엄마가 침울할때면 얼음 상태로 있기도 하고 .. 그렇게 연결된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열달 품고 있던 아이를 세상에 내보냈다죠. 출산을 하고도 연결된 느낌은 계속되었네요. 모유수유를 그래도 한동안 했던지라 아이가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면 가슴은 모유를 만드느냐 바빠지기도 하고 겨우 찬스를 얻어서 외출을 해도 늘 걱정되는 아들걱정. 아들생각. 우리는 지금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에 육아서에서 봤던내용중에 안 잊혀지지 않는 내용은 '아이가 한발짝 씩 스스로 걸을 때마다 우리는 한발짝씩 멀어진다는것' 아이의 성장은 기쁨이고 축복이기에 우리는 그렇게 떨어져있을 준비도 해야 하지요. 그렇게 떨어져 있더라도 연결되었던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던 마음은 잊지 않기 위해 <연결 :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는… >을 아이와 읽어 보았어요. 표지에 와이파이 표시. 참신한 표현이지요!

책속 이야기는 엄마 뱃속에서 부터 시작해요

떨어져 있더라도 우리는 이렇게 연결되어있습니다.












책 속에서는 아이와 엄마가 연결되어있는것을 와이파이라는 은유적인 표현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어요. 세상을 살아나가며 우리는 비록 떨어져 있겠지만 연결되어있다는 마음만은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해주는책 ! 












엄마의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책!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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