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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아틀리에 사쥬 지음, 서영 옮김 / 키즈엠 / 2020년 3월
평점 :

디지털 매체가 많이 발달하였지만 저는 종이의 촉감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이 너무 좋아서 종이책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독서는 사고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컴퓨터 황제'라고 칭해지는 빌게이츠도 자녀에게는 독서교육을 강조한다고하네요.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아이에게 좋은 독서습관을 주기 위해서 중요한 유아기의 독서! 유아기의 독서는 많은 정보 전달보다는 아이가 책에대해 흥미만 느껴도 성공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아이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책,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을 만나보았어요!


표지부터 시선강탈 형광색의 귀여운 그림책, 존재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입니다. 책의 모서리에 조차 다칠 수 있는 아이인지라 꼼꼼하게 둥글림 처리기 된게 마음에 들구요. 두꺼운 보드북인지라 아이가 가지고 놀기도 좋네요!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아름다운 보드북은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은 가운데가 뚤려있는데요. 아이와 까꿍 놀이를 하면서 한장한장 읽어볼 수 있답니다. 한장한장을 넘기며 사과, 꽃, 태양, 고양이 를 만나봅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서프라이즈한 거울까지 들어있네요! 한장한장 아름다운그림책이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아이와 신나게 책 놀이 할 수 있는 책 나의 사랑, 나의 모든 것 우리아이 첫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