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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의 늑대 -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 ㅣ 늑대 시리즈 1
김영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평점 :

이제는 많이 성장해서 스타트업이라고 부르기도 힘들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 중에서는 스타트업 분들이 많은데요.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는 소비자의 니즈를 그때그때 반영해서 딱 맞춤으로 제공해 주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스타트업 생태계 다각적으로 분석한 변종의 늑대들이라는 책이 나와서 만나 보았습니다.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국가 대표 액셀러레이터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를 설립하고 창업 스타트업의 최전선에서 다양한 포지션으로 경력을 쌓아온 저자 인지라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책에 수록된 다양한 추천사들도 저자의 또 책의 내용의 신뢰성을 신빙하고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기존의 시장 생태계를 교란 시키며 시장의 강자로 새롭게 부임하게 된 스타트업들을 백신도 통하지 않는 파괴적인 변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백신이 통하지 않는 돌연변이 미처 대처할 시간도 없이 파괴적으로 확산되는 변종들 책을 통해 대기업이 한계를 스타트업이 뚫고 나가고 새롭게 변종이 시작되는 창업 트렌드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요즘 스타트업생태계는 스타트업 카르텔이라고 합니다. 카르텔의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프랑스, 인도, 핀란드 에스토니아 실리콘밸리 등 다양한 세계의 창업생태계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네요!
특히나 에스토니아는 생소했는데 약 100불 만내면 전자영주권 가지 발급하며 창업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꼭 한번가 보고 싶더라구요.

책에서는 변종의 늑대가 보여주는 성공법칙을 우둔근으로 정의하고있었는데요.
이 세가지가 하나가 되는 성공법칙을 활용해서 성공하고 있는 기업의 사례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우리나라에 이런 스타트업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또 앞으로도 잘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창업지원제도를 한곳에 모아서 정부 지원금을 얻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저도 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인지라 더욱 관심이 가네요. 스타트업에 대해서 잘 모르던 초보자부터 스타트업생태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고 싶으신 분들께 변종의 늑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