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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디자인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스토리’ 만드는 법에 관하여
호소야 마사토 지음, 김현정 옮김 / 비엠케이(BMK) / 2019년 5월
평점 :
ㅇㅇㅇ 침대에서 일어나 ㅇㅇㅇ으로 샤워를 하고 ㅇㅇㅇ커피를 마시고 ㅇㅇㅇ차를 타고 출근하고 ㅇㅇㅇ컴퓨터를 키고 ㅇㅇㅇ탁자에 앉아서 회의를 하고 ㅇㅇㅇ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가고.. 너무나도 당연한 일상을 들여다 보면 나의 하루는 항상 브랜드로 가득차 있었다. 이렇게 많은 브랜드 중 왜 어떤 브랜드만 유독 기억에 남았던 걸까. 쇼핑을 하러 가면 수없이 쏟아지는 브랜드들 속에서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는건 어떤 이유에서 일까. 성공한 브랜드들의 전략은 어떠했을까. <브랜드스토리디자인>는 평소 가지고 있던 나의 질문들을 해소시켜준 책이였다.


<브랜드스토리디자인>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계 브랜드 컨설팅회사에서 브랜드 관련 탄탄한 경력을 쌓고 브랜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소비행동지향성 분석, 패키지 디자인, 네이밍, TV등 포괄적인 전략기획을 맏고 있는 저자가 직접 쓴 책이여서 풍부한 사례로 매 장마다 인사이트가 넘쳐났다



저자에 따르면 스토리는 단순히 멋진 사건으로 구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기승전결과 우여곡절, 눈물과 웃음과 꿈이 있고 거기에 사람의 감정을 사로잡는 요소가 더해질떄 수백년에 걸쳐 기억되는 스토리로 존재한다고 한다. 마치 수백년을 거쳐서 구전되는 신데렐라와 같이 스토리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그리고 브랜드의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은 철저하게 생활자로서 소비자가될 생활자의 마음을 건드리는 (공감) 에피소드를 찾아내 스토리의 DNA로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한다. 매출을 일으키기 위해서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그 브랜드를 구입하게 하는 브랜딩을 해야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기린맥주 - 이치방 시보리를 포함하여 익숙했던 브랜드와 관련된 비화를 알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내일을 해나감에 있어서도 브랜딩을 잘 할 수 있는 스토리 전략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던 책이였다.
#마케팅 #브랜드스토리디자인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