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시간들 - 22인의 명사와 함께 하는
조원경 지음 / 로크미디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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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어디있으랴’ 

라는 시의 한 구절처럼 

인생의 위기와 방황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그 위기 앞에서 어떻게 극복해 냈는가, 혹은 주저 않았는가 에 따라 

생의 방향이 크게 바뀌는 거 같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우뚝선 사람의 모습은 

마치 오랜 시간을 견뎌낸 분재처럼

아름다움을 만들어 냅니다.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은 각분야에서 성공한 22인의 명사들의 인생철학과 삶의 이야기를 

‘나를 만드는 힘’부터 ‘나를 사랑하는 법’, ‘나를 지키는 용기’, ‘나를 응원하는 노래’에 거쳐서 담고 있어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거의 없다. 

그저 자신이 처음가는 길일 뿐이다. 

살다 보면 눈보라가 몰아쳐도 반드시 길을 가야 할 떄가 있다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 가는 것 또한 꼭 필요한 여정이리라. 

만드시 가야 하지만 험한 길위에서도 

처음 서는 길위에서도 

우리는 두렵고 확신이 서지 않아 두리번 거린다. 

이럴때 길 동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우선 인생이란 길을 가는 동기와 목적을 생각해 본다. 

인생이란 길은 정답이 없다. 없는 길을 만들어 가야 할 수 도 있다. 

수 많은 선택지가 미로처럼 쌓여있는 

인생에서 분명한 동기와 목적이 있어야 길을 나설 수 있다. “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은 정답이 없는 미로같은 인생이라는 길위에서 

먼저 길을 잘 헤쳐나간 이들과 조우하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생각하기에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단지 사랑하는게 아니라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눈이 뒤집혀 있는 사람들이예요. 

나에게 이 사람들은 마치 테니스공을 쫒은 개 한 마리 같아요. “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 드류휴스턴편을 읽으며 성공한 사람들은 유유히 떠있는 물오리처럼,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 만 같아보이지만

사실 물아래에서는 정말 치열하게 자기 분야에는 미쳐있을 정도로 몰입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물위에 떠있는 모습만 우리는 보기때문에

그들의 노력의 치열함을 자꾸 잊고 

성공의 모습만 부러워하게 되는 거 같아요. 

드류 휴스턴 편을 읽으며 내가 치열하게 좆아야할 테니스공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산업과 기업의 이야기와 

성공의 비하인드 스토르리를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옥같은 명언들도 많이 수집할 수 있었네요:) 

삶의 무대에서 치열하게 삶을 경영했던 22인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의 삶의 열정도 점검하게 됩니다. 


일찍깬 휴일 오전, 

햇살을 받으며 - 

차한잔과 가장 잘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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