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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바이블 - 비즈니스의 디자인
로저 마틴 지음, 현호영 옮김 / 유엑스리뷰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기존의 연역적 귀납적 방법이 이나라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며 복잡하고 난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디자인씽킹!
좋은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디자인 씽킹에 대해 배우고 내것으로 체화할 수 있을까.
디자인 씽킹의 바이블을 읽으며 그 해답을 찾을 수가 있었다.

디자인 씽킹이론의 창시자인 로저마틴은 그동안 해오던 방식을 답습하는데서 벗어나 지식을 진전시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님을 인지하고, 디자인 씽킹이론과 적용사례를 검토하고 있다.
디자인 씽킹이란 기본적으로 분석적인 사고와 직관적 사고의 중간점에 위치하며 귀추법이라는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귀추법을 통해서만 현존하는 세계와 가능성 만으로 세계 사이의 차이를 뛰어넘어 직관을 가져올수 있다고 본다.
귀추논리는 미국의 찰스 샌더스 퍼스의 철학에 기반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어떻게 발생하는 것일까.에 매료된 퍼스는 기존의 논리구조에서는 벗어난 새로운 방식만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고 이를 귀추논리라고 했다. 이는 기존의 데이터를 연역적으로 혹은 귀납적으로는 이용하여 증명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였다.
저자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미스테리를 해결하는
경로를 새롭게 만들기 위하여 연역이나 귀납법 만큼이나 귀추논리를 동등한 비중으로 포용할것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다양한 기업의 디자인씽킹 적용 사례를 예시롤 들고 있는데 나는 기업의 위기에서 새로운 차원으로 기업실적을 개선시킨 프록터앤드갬블의 사례의 사례가 흥미로웠다. P&G의 새로운 CEO리플리는 P&G역사상 최초로 디자인 전략과 혁신 담당 부사장 자리를 마련하고 클라우디아 코치카를 기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기업 내부에 디자인 씽킹의 DNA를 심는 일을 하게 된다. 경영팀 내부에 디자이너들을 배치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팀에서 디자이너와의 협업사례를 끌어내었다. (기업에서 일해본 사람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디자이너와 전혀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회의하며 협업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은 일임을) 회의적인 시각에 맞서서 혁신을 추구한 코치카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순간이었다.
디자인웍스라는 과정을 통해 깊고도 전체적인 이해, 새로운 가능성을 시각화하고 프로토타입으로 만들며 세련되게 다듬기, 초기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이익을 낼수 있는 사업으로 만들 새로운 행동체계 창조 하기에 강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신뢰성과 타당성이 균형을 찾고, 상상하지도 못했던 어려운 일들의 해결책을 내 놓으며 P&G는 조직내 미스테리를 프로세스로, 경험법칙으로 이끌어내며 실적개선 뿐만 아니라 시장가치를 두배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하였다고한다.
거대한 조직에서 새로운 것을 도입하는일은
또 결과로서 수익을 극대화 하는 일은 정말 하기 힘든일인데
래플리와 도전정신과 결단, 클라우디아 코치카의 디자인적사고에 대한 확신이 빛나는 사례였다.
책을 통하여 디자인 씽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자인사고를 조직내 적용 성공사례를 알수 있는 책이였다.
* 리뷰어스 클럽의 도서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책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