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태권도 선수로만 남아있을수도 있지만
도전을 즐기고,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열정을 가지고, 끈기있게 도전하는 중!!
한창 자기 인생을 재미있게 꾸리고 있는 중인 ing손동휘 작가입니다.
혼자 타지생활하면 외롭다고 우울해지거나, 부모의 손을 벗어났다는 해방감에 방종한 생활을 할 수 있었을텐데,
그는 자신의 비전과 목표를 다지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클럽도 가고 놀 것도 놀며, 인생 즐기는 중입니다.
자식뻘 나이는 아니지만, 9살 딸이 있어서 인지
우리 딸도~ 저 사람처럼 바르고 즐겁게 살면 참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