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책을 써야하는지,
책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책을 어떻게 내야하는지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특히 작가를 꿈꾸는 사람뿐 아니라
글쓰는 것과 관계없어보이는 분야의 사람들~
책에서 예를 들었던 것처럼 개원하는 의사도 그렇고,
우리 신랑처럼 요리하는 사람도 책을 쓰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분야에서 자기의 브랜드를 만들고, 전문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책쓰기!
요즘 사업, 자영업, 소상공인분들은 SNS는 필수로 해야하는 것처럼,
좀 더 전문가로 각인시키기 위해 책을 써야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