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천재를 만드는 두뇌 트레이닝 3
가레스 무어 지음, 윤지영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튼튼한 다리와 근육질의 건강한 몸도 끊임없는 운동과 노력의 결과로 얻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수학적 천재도 그냥 천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두뇌의 훈련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 [수학 천재를 만드는 두뇌 트레이닝 3]의 저자 가레스 무어도 규칙적인 운동은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근육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해줘 근육의 탄력을 키워준다고 하며, 더불어 두뇌 운동을 병행한다면 몸을 관리하는 내부 신경계가 사고력이 활성화되어 좀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다고 한다.

 

이 책은 수학천재를 만드는 두뇌트레이닝 1,2권에 이은 3권이다. 2권의 후반부부터 조금 까다로워지는 것 같더니, 3권의 첫 번째 문제에서부터 만만치 않은 문제를 접하는 것 같았다. 난 평상시에 퍼즐을 재미있게 풀어왔었고, 또 스도쿠 또한 흥미로운 게임이기에 쉽게 생각했는데, 의외로 시간이 많이 지체되면서 생각을 요하는 문제였었다.

 

아마도 이 책으로 매일 10분정도만 두뇌를 트레이닝 한다면, 수학천재가 되고도 남을 것 같다. 이 책은 두뇌를 꾸준한 방법으로 트레이닝 할 수 있도록 돕고, 문제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느 한 방향으로 편중하기 쉬운 부분들을 배제시켜놓았던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풀어봐도 좋을 것 같고, 문제를 풀면서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을 스스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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