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문제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8
김희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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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문제야!>, 김희현그림책



💓
그림책 <사랑이 문제야!>는
<사랑이 어때서?>에서 미쁘의 짝사랑 상대인
희동이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그림책이에요.

짝사랑하던 희동이에게
미쁘가 결국 고백을 했나봅니다 ^^

“내가 좋대”

집에 돌아온 희동이가 고백받은 사실을
엄마에게 이야기하며 시작되어요.

고백받는 순간
왠지 상대가 신경쓰이고
괜시리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고
좋아지는 감정.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거울을 보며 한껏 멋드러진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보기도 합니다.

이 사랑 정말 문제 맞지요? 😬

<사랑이 어때서?>는 미쁘에게 이입하여
저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면,
엄마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고백받은 후의, 희동이의 감정을 그린
<사랑이 문제야!>는 제가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라서인지
왠지 공감이 되었어요.
수줍어하면서도, 설레는 이 감정이 뭘까 궁금해하는
희동이의 모습에 베시시 웃으며,
엄마마음으로 보게 되던 그림책이었어요!

고백받은 후의 감정에
심취한 희동이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재밌던지요.
면지의 그림을 자꾸만 보고 또 보게 된답니다.

아이가 집에 설레는 발걸음으로 돌아와
재잘재잘 고백받은 이야기를 이야기하는 날이 오길
기다리며 .. 🥰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을
함께 만나게 해주신 길벗어린이 출판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gilbutkid_book

#사랑이문제야#김희현그림책#벗뜨리#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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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때서?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우수상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4
김희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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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때서?>, 김희현 그림책


💕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 그림책상 우수상을 수상한
김희현 작가의 <사랑이 어때서?>를 벗뜨리 서평 그림책으로
만나보았어요.


“너를 보면 불꽃이 튄다”


표지 그림에서부터
발그레하게 물든 볼에, 수줍은 듯한
미쁘의 모습에서
설레는 사랑의 기운이 전해졌는데요.

책을 펼치면, 짝사랑에 가슴 설레던
풋풋하던 어린 날의 시절이 떠올라
그림책 속의 미쁘가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

상대의 작은 행동과 말 하나하나에
절로 웃음이 새어나오기도 하고,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감정이 부끄러워
숨고 싶어지기도 해요.

마음 속에 점점 자라나는 감정
머릿속에는 온통 그로 가득 차올라요.
내마음인데 내마음같지 않게 느껴지기도 하고,
감추고 싶기도 한 그 감정.
‘사랑’
이제는 한없이 소중하고 빛나는 감정이란 걸 알아요 :)


🔖
마음이 잘못은 아니지.
내 마음이 어때서?
좋아하는 게 어때서?
사랑이 어때서!


💕
 짝꿍 그림책 <사랑이 문제야!>와
함께 만나니 더없이 좋았지요.
꼭 한세트로 같이 본다면 좋겠어요🙂

미쁘와 희동이. 두 친구의 모습에
한 시절, 살포시 돋아나
온 세상을 가득 메우던 핑크빛 감정이
참 예쁘고 아름다워, 웃음이 지어지던 그림책이랍니다.
🥰

💌
사랑스런 그림책을 만나게 해주신 길벗어린이 출판사에
정말 감사드려요

@gilbutkid_book

#사랑이어때서#김희현그림책#벗뜨리#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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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붙어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6
이승범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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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붙어라!>, 이승범 그림책

🩵
숨바꼭질 할 사람, 여기 붙어라! 🙂
아이들과 놀이를 하듯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그림책에요!

세로로 넘겨볼 수 있는 판형과
실제로 엄지손가락을 위로위로 올리며
놀이하는 듯한 그림에 신이 나지요 ^^

손에 손잡고!
꼬옥 이어잡는 손길을 살피다 보면,
서로 달라도 우리는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요 :)

아이, 어른, 동물, 상상속 친구, 식물,
어떤 존재든 차별과 편견없이
모두모두 손길 닿는 대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하나로 연결될 수 있음에 마음이 따뜻해지고요.

그림책을 보다보면 밖으로 나가 “노~올자!!!”하고
크게 소리치며 마구 뛰어놀고 싶어지는
기분좋은 그림책이었답니다 🥰

참! 띠지를 활용하여 아코디언 미니북을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

💌
벗뜨리 서평단으로 활동하며 좋은 그림책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시는 길벗어린이 출판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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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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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그림책이죠.
권정생 작가의 동화 <강아지똥>을
오래전 그림책으로 참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벗뜨리 활동을 하며 이렇게 다시 만나볼 기회가 생겨
참 반갑고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에요 :)


두고두고 기억하며
저 스스로에게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살아가면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
강아지똥처럼 보잘 것 없어보이는 존재도
민들레꽃이라는 작고 소중한 새 생명을 피어나게 하듯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모든 존재가 다 귀하고,
각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요.

기쁜마음으로 자신의 온몸을 녹여
하나가 되는 강아지똥과 민들레싹이
마침내 고운 꽃봉오리가 되는
아름다운 장면을 마주할 때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따뜻한 감동이 밀려와요.
우리네 소박하면서 묵직한 느낌을 담은 그림은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해주지요.

마침 우리 벗뜨리의 로고 역시 민들레꽃이라
괜시리 더 기뻤답니다😌

💌
벗뜨리 서평단을 통해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나게 해주신

길벗어린이 출판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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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3
노부미 지음,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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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 노부미 그림책

💛
아이들이 아가아가한 시절에
노부미 작가의 <내가 엄마를 골랐어!> 그림책을 보고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엄마를 선택하고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태어났다는 아이의 이야기에
뭉클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는 어느덧 자라 어린이가 된 아이들과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를 함께 보며
교통사고로 유령이 된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에 또한번 마음이 찡해집니다.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를 다룬
노부미 작가의 그림책을 볼 때면
뭉클한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론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고
엄마로서 반성하게 된답니다.

🧡
덜렁대고 실수투성이인 엄마가
보기 드물게 잘 한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널 낳은 일
‘널 낳으려고 내가 태어났구나’
처음으로 나의 목숨보다 소중한 걸 발견했다는 엄마의 말이
너무 와닿아 마음을 울리네요.

엄마의 역할에 지치고 힘든 날에는
이 그림책을 펼쳐봐야할 것 같아요.

살아 있을 때 왜 그랬지, 하고 후회하는 유령이 되지 않도록
아이의 존재 자체를 소중히 여기고
아이가 조금 말썽부리더라도 더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지금 이 시절이, 내가 그리워하고 잊지 못할 순간이 될거란 걸
기억하며 행복하게 감사하게!
이 시간을 보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

💌
벗뜨리로 활동하며 좋은 그림책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길벗어린이 출판사에 정말 감사드려요💕

@gilbutkid_book

#길벗어린이#벗뜨리#엄마가유령이되었어#노부미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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