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가 알려주는 중학생의 글쓰기 - 생각을, 꿈을 문장으로 가다듬는 청소년 글쓰기의 힘
나른히 지음 / 덤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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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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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는 아들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글쓰기를 가이드해주고 싶어서 서평신청한 책.
역시나 초등때보던 글쓰기 책하고는 다르게 체계적이고 디테일하며 전문적이다.
또한, 중학생을 위한 책이다 보니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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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택배를 받고선 받은 이 감동!!!
작은 책 한권 택배인데
이렇게 정성을 들여 포장을 해주는 출판사는 처음이였다. 물론 서평을 쓰는 이에게 간단한 편지와 함께.
하나 하나 포장했을 정성에 나 역시 진심을 다해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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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 유추되듯이
초등때의 글쓰기와 성인들의 글쓰기의 그 중간쯔음을 설명해준다. 아주 전문적인 글쓰기의 방법이라기 보다 전체적인 구성이나 내용면에서 제법 모양을 갖춰가는 그런 팁들이 들어있다.

마지막 4장
주제:글쓰기 훈련을 위한 출발점
분량:가능성을 파악해 볼 시험대
구성:글을 체계적으로 만드는 손쉬운 방법
일정:글쓰기 계획표를 만드는 방법
장소:나만의 글쓰기 공간 구축 하기
결과:마음을 다잡는 방법
으로 구성되어 각 주제에 맞는 접근법을 쉬운 눈높이로 설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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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낯선 주제보다는 내가 관심이 많은 주제를 선택하는 즉, 내가 잘 쓸 수 있는 글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우선임을 설명한다.
분량측면에서는 보통 학교나 사회에서 글쓰기의 분량이 주어지기에, 내가 쓰고 싶은 내용을 해당 분량에 맞춰 쓰는 연습도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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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제시하는 글쓰기 팁을 고려하여
학교 과제를 하다보면
분명 전과는 다른
좀더 다듬어진 글쓰기가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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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 ㅣ 샘터어린이문고 66
안미란 외 지음, 황성혜 그림 / 샘터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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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작가가 각각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라는 큰 주제로 작은 이야기를  쓴 묶음 형식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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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의 주인공이 카메오로 나오는 재미도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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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녀석들>
쥐들이 본인들의 생활터전을 지키기 위해 규칙을 만들고 생활하는 중에 ‘햄순이’와 실험쥐 ‘MR-9호’를 맞이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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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점이>
나쁜 용도의 보호소에 있던 12번이 탈출을 하여 ‘코점이’이라는 이름을 얻기 까지의 과정을 코점이 입장에서 풀어나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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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쉬웅>
날다람쥐 ‘슈웅이’는 야행성이라죠. 오줌 싸기로 인간들의 미움을 받아서  이름도 쉬를 잘한다해서 ‘쉬웅’으로 바뀌고 재활용에 버려진 날다람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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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아파트에 일어난 별별 일>
재개발을 추진하는 것에 반대하는 동물들. 추진위원장 태우아빠에게 똥 선물을 하는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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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로 키우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버려지는 동물들. 장난감처럼 키우다가 잊혀지는 동물들.
살아있는 동물을 입양할 때는 조금 더 신중하게 판단하고, 끝까지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준비된 사람만에게 허락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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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 < 별별 아파트에 일어난 별별 일>에서는 어느 순간 동물들의 입장에서 같이 공감하고 있는 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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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똑해지는 1분 : 과학 ㅣ 매일 똑똑해지는 1분
존 리차드 지음, 이섬민 옮김 / 스푼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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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똑해지는 1분>
과학책인데 얇아요. 가볍게 보는 책인가 했는데, 완전 반전이네요.
과학의 다방면의 내용을 모두 담아두었어요.
그림도 시원시원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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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상태>에서는 고체, 액체, 기체, 플라스마까지 분류해서 각 상태 변화를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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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기(경도)>에서는 어릴적 경도를 측정한다면서 여러가지를 망치로 깨보고,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활석에서부터 다이아몬드까지 몇 개의 흠집을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굳기 정도를 그래프로 일목요연하게 그려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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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만들기>캬~~ 파동 부분에서는 아들과 심오하게 토론했던 기억이…

“빛은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둘다 가지고 있어서,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를 밝혀내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대”
블라블라~~~
과학을 쫌 하는 아들!! 이런 책과 유튭이 너의 과학 상식의 폭을 넗혀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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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과학분야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이미지와 설명으로 요약정리를 해둔 책으로 이 책은 고등과학이 끝날때까지 소장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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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리걸 마인드 수업 - 시민력을 기르는 법 이야기
류동훈 지음 / 지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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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유의 법칙
이익 형량의 원칙
거소지정권
미란다 원칙
신의성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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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관련된 단어들은 대부분 왜이리 어려울까요??
이 책에서는 여러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아주 쉽게 법을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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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 mind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법을 바탕으로 사건들을 해석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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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걸 마인드
:법적 논리로 생각할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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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민법 시점’에서는 사람의 일생동안 민법은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민’이라는 주인공이 태어나서 생을 마감할때까지 민법이 어느 부분에서 적용되는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민’이의 삶을 법을 바탕으로 쉽게 따라갈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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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청소년들에게 기본권부터 시작하여 법적 마인드를 조금 갖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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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청소년이 된 아들에게 리걸 마인드를 갖도록 조금씩 노출시켜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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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치밀하고 친밀한 적에 대하여 - 나를 잃어버리게 하는 가스라이팅의 모든 것
신고은 지음 / 샘터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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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깨우쳐주고 좋은 방향우로 이끌어주기 위해 건네는 말을 조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언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진심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조언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상대방을 내 입맛에 맞게 조련하고 싶은 욕구가 숨어 있습니다. 이 욕구는 어쩐지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또 그 과정에서 악역의 탈을 쓰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포장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합리화’하는 방어기제입니다.
-.p121 ‘다 널 위해서 그러는 거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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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는 단어가 가지는 거룩한 무게감이 현실에서는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라고 성숙의 결정체는 아니라는 말이지요. 그럼에도 우리의 자아 이상과 양심은 부모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계명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그들의 말을 온전히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의 가스라이팅은 이 부분을 자극하고 압박합니다.
-p157. ‘우리 안의 준비된 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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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 일에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굴어? 네가 이상한 거야.”
“이게 다 널 사랑해서 그런 거야, 나 아니면 누가 널 감당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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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라는 이유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선을 넘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나의 말 속에서도 그런 경우가 없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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