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의 마인드 -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에 관하여
김찬희(김진짜) 지음 / 터닝페이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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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하고선 잠시 쉬는 시간에 띠지가 화려한 신간을 집어들었다. 잠깐만 어떤 형식으로 쓰여져 있는지 살펴볼 심산이었다. 그런데 이걸 어쩌나.
점심 시간 쉬는 동안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달려버렸다.
이런책을 오랜만에 만났다. 한 호흡에 그냥 읽어져버렸다.



저자 김진짜의 손편지에서부터 진심이 묻어나왔고, 내용면에서는 저자의 삶의 철학을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 매끄럽게, 아주 편하게 읽어지게 쓰여있었다.
짧고 담백하게 쓰여진 자신만의 철학책 같지만, 강렬하게 가슴에 새겨둘만한 문장들이 남는 책이었다.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문장과 강렬한 전달에서 반어적인 느낌이 들어 새로웠다.



김진짜라는 이 작가 진짜 열심히 살고 있구나!! 자기만의 철학이 명확한 구둣점을 찍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많지 않은 나이에 비해 진심으로 살고 있음이 전달되어서 앞으로 어떤 통찰을 더 보여줄지 오늘부터 김진짜의 팬이 되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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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부서지는 아이들 - 다정한 양육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애비게일 슈라이어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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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대한 치료법이 나오면 해당 병은 치료율이 높아지는게 정상인데, 정신심리 관련 질병은 다양한 치료방법들이 나온는데도 불구하고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모순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주위에도 점점 우울증 약을 먹거나, 정신과 진료를 받는다는 지인들이 예전에 비해 더욱 많아지고 있고, 그게 그냥 이가 아파서 병원을 가는 것과 같이 흔한 일이 되어버렸다.


왜 그럴까???
거기에는 ‘다정한 양육’이라는 단어로도 해석이 되는 듯하다. ‘우리 아이가 기분이 언짢아서 밥을 잘 못먹어요. ’라고 하면 섭식장애가 있다고 판단해서 약을 처방받는다. 또는 텐션이 너무 높아서 집중이 안된다 하면 차분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정신과에서 상담받으며 약을 처방받는다.


‘불안’이라고 하는 요소를 겪으며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차단하고,  상담으로 약으로 치료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불안 요소가 생기면 해당 불안요소에 타이틀을 달아서 해결하고자 함이 아니라 그냥 하나의 성장 카테고리로 만들어 버림으로 이겨낼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우리 아이들이다.

이런 현상이 현재의 기성세대가 자라온 환경에서 기잉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모세대의 정서적 미숙함으로 인한 감정적 정서적 상해를 받은 현세대는 다음세대에게 넘치는 민감한 양육의 태도를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불안요소가 조금만 보여도 민감하게 바로바로 대응을 한다고 한다.


아이를 위해서는 불안을 이겨낼수 있는 기회를, 삶의 대한 면역력을 키울수 있도록 자녀 주위를 맴돌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지켜봐주자.

나 역시 선 넘지 않게 지켜봐주는 것이 제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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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는 ‘그것’이다 : I AM THAT I AM - 바라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라
네빌 고다드 지음, 홍주연 옮김 / 터닝페이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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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 대로 거두리니
저 멀리 들판을 보아라
참깨는 참깨였고 옥수수는 옥수수였네
침묵과 어둠은 알고 있었으니
그렇게 인간의 운명이 지어지네’



내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강단있고 굳건하게 믿을 수 밖에 없도록 이야기하고 있다. 더욱 강한 표현이 있으면 쓰고 싶을 정도로 단호한 가르침이다.

내가 상상하고 있는대로 이루려하고 이루어져가지 않는가? 100퍼센트의 실현가능성이라고는 못해도 꿈을 가진 자는 그 꿈에 가까워진다 하지 않는가? 이런 이야기는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지 않는가? 한 두번쯤은 해봄직한 경험들이다.



그러한 성취 경험들을 잊지 않게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더욱 이미지화하여 정진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책을 읽는 동안,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옛 성인을 만난 듯 한 기간이었다.



올해 초에 계획만 하고선 벌써 일년의 3분의 1이 지나가고 있는데, 나의 계획을 다시금 이미지화하여 실현가능한 방법들로 나를 재정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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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탁월한 리더의 성공 법칙 - 구글, 트위터 전설적 관리자가 알려주는 3가지 원칙
러스 래러웨이 지음, 신솔잎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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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팀장들” 이거이거 너무 푹 빠져 읽었던 책이었는데, 그 작가 러스 래러웨이에게서 배웠다니!!! 러스 책을 읽어봐야죠.

탁월한 리더는 타고날 수 없다면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면 되는 거죠!!! 그 후자를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리더들이 많으니 이런 류의 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나도 내 주위도 점점 리더의 위치에 오르는 나이가 되어가지만 정작 리더라는 위치에 어울리지 않을때가 많죠. 마냥 사회 초년생같은 그런 사고와 행동을 하고나면 어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여러 시행착오 끝에 탁월한 리더에게는 특별한 뭔가가 있음을 알지만 정확히 콕찝어 정의할 수 없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 무엇이 어떤건지 명확해지네요. 뿌연 그림처럼 보이던 그 무엇이 고화질의 이미지로 보여지게 하는 책이었어요.



“피드백은 대화여야 하며,
각자 자신의 말을 동시에 쏟아내는
독백이 되어서는 안된다.”

가르침을 주는 책. 단 몇마디 말에 내 행동의 방향성이 바뀌는 그런 책. 나의 멤버들도 모두들 흥이 날 수 있게 해 주는 책.



팀 구성원과 삐걱거린다면 이 책이 필요하실껍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빅3 원칙’을 알았으니 이제는  실천을 통해 체화할 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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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대규모 리액트 웹 앱 개발 - 확장 가능한 대규모 자바스크립트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
애디 오스마니.하산 지르데 지음, 김모세 옮김 / 제이펍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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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행 중 시작과 동시에 도착해버린 책. 여행중에도 자꾸만 궁금해서 검색해보던 책. 귀국하자 열심히 읽었다. 이런 가볍게 생각했던 읽기가 예제코드 다운로드까지 하며 이리 오래 붙잡고 있게 될 줄이야. 그만큼 어느 하나 놓칠 수 없을만큼 괜찮았다.



요즘엔 코딩이란것이 AI를 잘 이용해서 누구나 쉽게 결과물들을 내놓곤 한다. 그러나, 확장 측면에서는 항상 아쉬운 코드들이다. 당장의 기능 구현만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코드들이라서 실행여부를 떠나 확장 가능 여부는 고려치 않고 있다.



이 책에서 처음 기대했던 키워드는 ‘통찰’이었다.  경험이 쌓이지 않으면 절대 볼 수 없는 부분을 보게 해주는 책이 내가 바라던 책이었다. 기대 이상으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 통찰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잘 표현해서 속이 다 후련한 책이다. 기능 실행 여부에서만 국한시키지 않고, 더 나은 확장을 고려하여 기획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련 종사자들은 꼭 보았으면 한다.



나 역시 ‘시간복잡도’, ‘문서화’, ‘모듈화’ 와 같은 이야기를 하면 요즘 친구들(나중은 생각않는 무서운 친구들)은 하드웨어가 좋은데 굳이 그런 것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느냐 반문한다. 그래!!! 뭐든 패스트(쉽게 빠르게 일회성으로가 시대적인)문화라고는 하지만 당장 코앞이 아닌 멀리 볼수 있는 능력을 갖춘 개발자가 그리워지는 요즘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멀리 볼 수 있는(확장 가능한) 개발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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