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기 곰에게 -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마음속 그림책 31
코비 야마다 지음, 찰스 산토소 그림, 이진경 옮김 / 상상의힘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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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관한 간결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코비 야마다의 찰스 산토소의 신작 나의 아기곰이라는$
그림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

그림책을 받고
첫 문장부터 마음을 울렸다
"자세히 봐. 특별한 것은 모두 평범함 속에 감추어져 있어
그런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 특별한 것들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해"

펜과 연필로만 그려진 그림
마음이 따뜻한 글과 그림이 너무 잘 어울린다.

그림책 속 아기곰은 지혜로 가득찬 말들을 들으며
감사가 주는 기쁨을 발견하고 소중한 하루 하루를 보낸다.
아기곰이 내가 되어 한문장 한문장을 천천히 읽고
의미를 되새기며 읽어 보았다.
행복이 차올랐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지혜의 말을 건내주는 사람으로
또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건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매일밤 그림책을 읽어 주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 책을 읽어주니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엄마 마음이 몽글몽글해요"
"위로를 받는거 같고 마음이 따뜻해요"라고 이야길 한다.

삶의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필요한 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을 읽고 나도 감사의 글을 써본다
지금까지 내게 찾아온 행복했던 시간들이 가슴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쌓여 감사합니다.

시련과 고통은 깊은 깨달음을 주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삶에 오늘 하루를 더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의 모든 순간들이
모든게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책을 만나 내안에 감사가 회복하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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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이래? 국민서관 그림동화 287
던킨 비디 지음,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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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이래? 가끔씩 머피의 법칙같은 날이 있죠
이상하게 하루종일 하는 일마다 꼬여 “오늘 왜 이래?”라고 불만과 불평을 내뱉는 날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요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나도 모르게 감정입이 되어 한숨이 나왔습니다
곰이 얼마나 짜증나고 답답할지..
그런데 그런 상황속에서 슬기주머니 개구리가 생각나고
절망에 빠진 곰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지혜로운 개구리의 ‘긍정의 언어’가 제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걱정하지마 곰아~ 하나 하나 해결하자”아주 단순한 말이지만
그말이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작은일도 크게 느껴지며
엉켜버린 실타래마냥 답답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차근차근 생각하고 해결하다보면 사실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닐때가 많습니다.

내곁에 개구리같은 사람은 누가 있을까?
나는 개구리같은 사람일까?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개구리같은 사람이 아니었다면
앞으로는 개구리같이 지혜로운 친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 가득한 얼굴은 하고 있진 않는지..
생각을 바꾸고 관점을 바꾸고 언어를 바꾸면 짜증났던 일도
행복하게 바뀔 수 있다고 곰이 이야기 해줍니다
“오늘은 그렇게까지 엉망진창인 날은 아니었어”라고요

어려운 상황앞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어른다운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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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나의 예수와 - “우리, 정말 예수로 살아 보자”
존 마크 코머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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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나의 예수와 우리 정말 예수로 살아보자!'

요즘 나의 큰 갈망이기도 했다
늘 죄인된 모습으로 살아지만 예수님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을..
프롤로그에 당신은 누구를 따르고 있는가?묻는다
눈이 번쩍 떠졌다.
나는 누구를 따르고 있을까? 입술로 예수를 따르고 있는 허울뿐인 내모습이진 않는가?
이 책은 제자도의 책이지만 제자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대신 예수님을 이야기한다
그 부분이 너무 반가웠다
식상하게 예수의 제자가 되는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포도나무이신 그분안에 거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이란 그리스도안에서 사랑을 드러내는 삶이다
사랑을 드러내는 삶에는 반드시 훈련이 필요함을.
이렇게 해라~보다는 자신의 삶에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훈련하라는 따뜻한 권면에
무엇인가를 행해야한다는 율법적인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책인것도 인상 깊었다

개인적으로예수님처럼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리듬을 따라하라는 대목에서 큰 인사이트를 얻었다
신앙이란 말만 사랑을 외치는 것이 아닌 행동적 관상의 삶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요즘 드는 생각이 내 삶속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어떻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드러낼 수 있을까? 구체적으로 깊이 생각해보고 기도하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뻤다

세 번째 챕터 “예수님처럼 하는 것‘에서
복음을 위한 공간 만들기에서
p.181 ‘환대’에 관한 글이 나의 마음을 울렸다

밥 한끼로 채우는 인생의 허기

삶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나누며
좋은 음악을 함께 듣고
그림책을 읽어주고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이 넉넉한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이 몽글몽글 피어오릅니다
그런 사랑을 전할 '환대의 식탁'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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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옷장 - 때를 따라 입히시는 하나님의 은혜
민경보 지음 / 두란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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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혼은 지금 어떤 옷을 입고 있는가?
요셉의 인생을 옷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만나게 되는 책이다
채색 옷, 종의 옷, 죄수의 옷,세마포 옷
놀라운 사실은 그것은 단한번도 요셉이 자신이 원해서 옷을 입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이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이다.
요셉이 입었던 옷은 그의 파라만장한 삶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의 옷은 하나님이 그를 영적으로 성장시키실때마다 그에게 입혀주셨던 사랑의 상징과도 같다(p.11)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지금 무슨 옷을 입고 있는가?생각해 보았다. 내가 입고 싶지 않은 옷이라고 하나님께 징징대고 있진 않은지..
나의 눈에 보기에 좋은 옷을 입혀달라고 요구하고 있진!않은지..
하지만 요셉의 삶뿐만 아니라 나의 삶도 당신의 철저한 섭리와 은혜안에 있음을 고백하게 하시고 알게 하신다.

요셉의 옷장을 들여다 보며 나의 삶속에서 늘 때때마다 채우시고 살피신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 본다.
지금 숨이 막히게 힘든 시간에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요?울부짖는 이 시간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겠다. 우리 인생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시간표는 다르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람을 신뢰하거나 어떤 힘이나 방법을 의지하기보다는 하나님 한분만을 의지하고 믿고 기대하기를 원하신다(p.102)

하나님만이 시간과 방법을 결정하는 분임을 알게 해주시려는 것 하나님은 ‘때가 무르 익었을 때’행동하시는 분이심을 가장 좋은 때에 일하시고 좋은 옷을 입혀주시는 분이라는 걸 신뢰하기에
오늘도 나는 불안해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당신의 뜻을 헤아리며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성숙하길 원한다.

그때마다 그때에 맞는 요셉에게 옷을 입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우리 삶의 모든일은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신뢰하며 고백하며 감사하며 오늘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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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의 기도 - 영적 거장들의 기도 습관에서 배우다
라이언 스쿡.피터 그리어.캐머런 두리틀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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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의 기도

9월, 2024년의 하반기를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내게 ‘기도’하는 시간을 갈망하게 하셨다.
내 영혼을 늘 소생케 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는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진다
말씀을 읽고 필사를 하는데 내 삶속에서 기도의 시간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고
삶속에서 기도의 시간을 재정비 해야겠다 고민하던 중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의 기도’를 9월의 책으로 만나게 되었다
신실하신 하나님,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그저 감사하다고 고백할 수 밖에..
이 책은 단순히 기도하세요.라고 말하는 책이 아닌 세명의 저자가 기도의 실제적인 이야기를 조사하고 연구하고 분석하여 실제적으로 경험한 리더들의 사례를 통해서 기도해야하는 이유와 능력을 명확히 드러내 보여주고 각 챕터마다 기도문과 기도 가이드가 있어 읽고 배운 기도에 대한 내용을 바로 실천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막막히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분들에겐 좋은 길라잡이를 해줄 수 있는 책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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