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관한 간결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코비 야마다의 찰스 산토소의 신작 나의 아기곰이라는$그림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그림책을 받고 첫 문장부터 마음을 울렸다"자세히 봐. 특별한 것은 모두 평범함 속에 감추어져 있어그런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그 특별한 것들이제대로 보이기 시작해"펜과 연필로만 그려진 그림마음이 따뜻한 글과 그림이 너무 잘 어울린다.그림책 속 아기곰은 지혜로 가득찬 말들을 들으며 감사가 주는 기쁨을 발견하고 소중한 하루 하루를 보낸다.아기곰이 내가 되어 한문장 한문장을 천천히 읽고의미를 되새기며 읽어 보았다.행복이 차올랐다.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지혜의 말을 건내주는 사람으로또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건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우리 아이들에게 매일밤 그림책을 읽어 주는 시간을갖고 있는데 이 책을 읽어주니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엄마 마음이 몽글몽글해요""위로를 받는거 같고 마음이 따뜻해요"라고 이야길 한다.삶의 지친 사람들에게위로가 필요한 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림책이다이 그림책을 읽고 나도 감사의 글을 써본다지금까지 내게 찾아온 행복했던 시간들이 가슴에 아름다운추억으로 쌓여 감사합니다.시련과 고통은 깊은 깨달음을 주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심을 감사합니다.삶에 오늘 하루를 더하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생의 모든 순간들이모든게 감사합니다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책을 만나 내안에 감사가 회복하게하심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