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스스로 몸을 돌보다

스스로 몸을 돌보다 - 제도권 의료 시스템의 덫을 넘어
윤철호 지음 / 상추쌈 / 2013년 1월

별다섯에 다섯을 더하고싶다. 어른이 되면 내몸과 가족의 몸을 위해 이 책을 꼭 구비해놓기를 조언한다.

[100자평] 금각사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 지음, 허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12월

미학적인 글은 이런 글이구나...하지만 기대만큼 소문만큼 감동을 주진 않았다.

[100자평] 올빼미의 없음

올빼미의 없음
배수아 지음 / 창비 / 2010년 6월

불편하거나 신선하거나. 나에겐 잠시 덮어놓고 때를 기다려야할 것 같은 책이다.

[100자평] 솔로몬 왕의 고뇌

솔로몬 왕의 고뇌
에밀 아자르 지음, 김남주 옮김 / 마음산책 / 2012년 6월

인생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조언을 해주는 책!

[100자평] 봄에 나는 없었다

봄에 나는 없었다 ㅣ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1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1월

｀몇 날 며칠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자신에 대해 뭘 알게 될까?｀ 이 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