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마케팅 실전기법 - Facebook으로 돈 버는 모든 방법
이종근 지음 / 리텍콘텐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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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그 핵심엔 인터넷이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다시 SNS가 있고, SNS의 중심엔 페이스북이 있다. 초기 페이스북은 과거 한국의 싸이월드와 같이 개인과 개인의 소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점점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마케팅의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

페이스북 상에 무수히 많은 잠재적 소비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어떤 매체보다도 강력한 광고수단이 될 수 있다. 개인과 집단을 가리지 않고 적절히 활용하기만 하면 효과적으로 '나' 혹은 '제품'을 광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이용하긴 쉽지 않다. 페이스북은 자체 내에 자리한 특유의 '알고리즘'에 따라 움직이는데 이는 굉장히 복잡하고 다변적이라 한 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창시자 마크주크버그도 헷갈릴 때가 있다고 한다. 전문가가 없으니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전례를 따라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으로 광고를 진행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실마리이자 해결책이 될 수 있다. 300쪽 가까이 되는 거대한 분량에 페이스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기법 - 알고리즘에 입각한 - 을 모두 담아냈다. 보고 있으면 '아 이런 원리였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원리를 알면 이용하기가 더 쉬워진다. 공식을 알고 수학문제를 푸는 효과다.

필자는 자신이 페이스북 마케팅 전문가이며 덕분에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페이스북은 정말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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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 당신이었나요?
이한나 지음 / 문학공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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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과 나쁜 책을 나누는 기준과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책과 공감 할 수 없는 책의 기준은 다르다. 좋은 책이라고 누구나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도 나쁜 책이라고 공감하기 어려운 책인 것도 아니다. 두 기준은 다르다.


작년도 그렇고 이번 년도에 출간되는 책들을 보면 공감코드가 많이 달라졌다. 과거엔 20대 ~~에 미쳐라. 30대 ~~에 미쳐라. ㅇㅇ언니 부자재테크 등 자기계발서가 강세였다면 최근엔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는 힐링서적이나 소소한 주변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가 강세다. 

이 책도 그렇다. 저자가 블로그에 올리던 일상글들을 엮은 책이다. 별 내용은 없다. 저자가 남편과 중학생 딸아이와 함께 지내며 한 성찰이나 얻은 깨달음들이 담겨있다. 간추리면 '행복의 기준은 자신에게 있다' 정도다. 맞는 말이다

행복해지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1. 내가 느끼는 행복의 절대량을 늘린다
2.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역치를 낮춘다

전자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케이스다. 100의 수치에 다다라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숫자를 채우기 위해 계속해서 돌아다니고 무언가를 한다. 후자는 현재 자신이 누리는 것에 만족하는 케이스다. 100의 수치에 다다라야 행복을 느끼는 상황에서, 100을 채우기보단 아예 기준치를 낮춰버린다. 80일 수도, 60일 수도, 40일 수도 있다. (실제로 이렇게 하기는 굉장히 힘들다. 대부분은 스스로 바꾸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강제적인 정신승리일뿐이다) 

#. 총평
삶의 기준이 이미 뚜렷히 잡혀있다면, 공감하긴 힘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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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의 성장통
싱글대디 지음 / 바른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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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싱글대디의 성장통

엄마가 도망갔다. 아니, 도망은 약하다. 책임져야 할 모든 것을 버리고 홀로 자유를 찾아 떠난 냉혈한이다. 어린 두 딸은 아무 것도 모르는 얼굴로 양옆에서 내 손을 꼭 쥔 채 나를 올려다보고 있다. 슈퍼맨 가면을 쓰고 사회와 육아전선에 뛰어든다. 

저자는 한국과 캐나다에서 싱글대디로 경험한 모든 것들과 느낀 모든 감정들을 가감없이 이 책에서 쏟아내고 있다. 누구를 가르치거나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도 들어있지 않다. 저자는 그저 딸과 자신이 당당해지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래서 내용이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

#2. 소수자와 편견
어느 사회에서나 소수자는 살기 힘들다. 사회의 디폴트값은 다수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이유로) 소수자는 누리지 못하는 것들이 많고 종종 편견에 찬 시선을 받기도 한다. 소수자에게는 다수가 쓰는 것만큼 강력한 언어나 문법이 없기 때문에 목소리를 크게 내기도 힘들다. 이야기해도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거나 심한 경우는 입이 틀어막히기도 한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가장. 거기에 젊은 남성이라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치에 있을까. 소수자 중에서도 소수자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직장인 '아버지'의 모습, 아이들 키우며 가져야 할 '아버지'의 모습, 지역사회에서 가져야 할 '아버지'의 모습. 이 모든 가면을 쉼없이 바꿔쓰며 동시에 싱글대디에게 쏟아지는 편견과 비난의 시선을 모두 버텨나가야 한다. 도망가는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모든 것을 홀로 책임지기를 택한다. 

#3. 총평
내가 아이를 가져본 적이 없어 깊이 공감하기는 힘들었지만, 같은 남성으로서 '내가 미래에 저런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행동할까' 라는 생각을 해 볼 수는 있었다. 자신에게 닥친 모든 것들에 고개를 돌리지 않고 맞서 나간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p.19]
바로 이것이 같은 시대에 살면서도 공유하는 문화가 달라서 오는 세대 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0대 가장들의 아내들은 보통 나이가 어리기에, 아내들이 30대인 경우가 많아서, 그들은 30대처럼 행동하는 그런 가장을 원하는 것이다. (...) 그러다 보니 40대 가장들은, 집안에서 어느 정도 성 평등을 이해하고, 가정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사회적 또는 문화적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사는 것이다. 
: 40대는 내가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 또래나 30대 남성들은 확실히 성평등의식이 높다.

[p.28]
그분이 집을 비우기 시작하는 것까지는 참을 만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철저한 자유를 원하기 시작했다. 어디 나가는지 알리지 않기 시작했다. (...) 어디를 가는지 물어보지도 말라고 하는 행동들이 나에게는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다가왔다. 
: 전세계적으로 이혼률이 올라가고 있다. (사랑의 인스턴트화, 쉬워진 이혼, 정신적 미성숙 등) 

[p.32]
이제는 모성애란 단어를 믿지 않는다. 지겨울 정도로 주위에서 모성애란 단어를 사용해서 나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은 이제는 조재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아이를 사랑하는 개개인의 본성일 뿐. 상황상 남자 중심의 사회이다 보니 그런 경우가 더 많아서 모성애란 단어가 있었던 것 같다. 문화와 사회가 바뀌고, 자기 자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존재라고 여겨지고 길러지면서, 자신들이 이기적인 행동을 해서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그것이 잘못된 행동인 줄 전혀 모르는 나르시시즘의 말기 환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대 사회이다. 이런 사회에서는 그냥 부모애만 존재할 뿐. 모성애란 단어는 점점 사라질 것 같다.
: '애국심' 이라는 말처럼 '모성애'도 국가 or 사회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포장해서 쓰는 용어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모성애 자체를 부정하진 않는다. 과장되었을 뿐)

[p.59]
아무리 주말에 육아모임을 하고 바비큐 파티를 했지만 매 순간마다 오는 자괴감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 그 이유는 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었기에, 그 말할 수 없는 답답함을 힘들어할 때였다. (...) 할 수 없어서 못하는 것과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다. 

[p.83]
나는 매일 밤마다 아이들의 미래 때문에 잠을 못 이루었다. 매일 둘째가 나랑 자기를 원했고, 매일 밤 먼저 잠든 그 아이를 보고 있었기에 그 고민은 네버엔딩이었다. 엄마의 부재로 생긴 이 상처, 그리고 평생 가지고 가야 할 상처,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상처를 덜 받고 살아갈까 만을 고민했다. 
: 비어있음은 때로 무엇보다 큰 자리를 차지하기도 한다. 도화지에 스며드는 물감처럼 공백은 마음에 점점 퍼져 눅눅히 자리잡는다. 의식하지는 못해도 어떤 식으로든 당사자에게 영향을 준다. 

[p.97]
요즘 우리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사회는 결혼에 대한 더 엄격한 범이 없는가? 우리 가족이 겪은 현실은 거의 범죄에 가깝다. 평생 피해자로 살아가야 하고, 치유될 수 없는 병을 얻었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그분이 한 행동은 범죄의 가해자의 행동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자유를 찾아 떠난 멋진 여성으로 이 동네에서는 여겨지고 있는 것 같다. 

[p.102]
초조하고 불안한 생각이 나의 삶을 조여왔고,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이 동네, 아니 한국을 떠나는 것이었다. (...) 바로 내가 한국을 떠나는 이유가 바람을 피워서 이혼하게 되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 것이다. 
: 내가 소문을 안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인터넷 가십거리도 직접 자세히 자료를 찾아보고 사실관계를 파악 한 후에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편이다. 내가 잘 모르는,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는 아예 의견을 내지 않는다. '누가 그랬다더라' 하는 이야기만 듣고 떠벌떠벌하고 다니는건 자신의 무식과 경솔함을 과시하는 행동이다. 

[p.163]
캐나다는 거의 엄마들이 양육권을 가지다보니, 아빠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몰래 멀리 떠나버리는 범죄 행위가 일어나곤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분명히 이 공항 말고도 다른 공항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친권과 양육권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공증을 받아서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이었다. 

[p.197]
하지만 아이들이 매일 같이 학교 후 나의 사업장에 와서 내가 끝날 때만 기다리다 보니 학부형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아이들 엄마는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기 시작했다. 솔직히 이야기해야 하기에 솔직히 이야기했는데 갑자기 학원생 문의가 안 오는 것이었다. 싱글 대디는 아이들을 다 혼자 키워도 다 남성이 잘못했다고 보는 시선과 편견은 이곳에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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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오기 전에 - 죽음 앞에서 더 눈부셨던 한 예술가 이야기
사이먼 피츠모리스 지음, 정성민 옮김 / 흐름출판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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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둠이 오기 전에
원제: It's Not Yet Dark: A Memoir

사이먼에게 어둠이 다가온다. 다리는 점점 저려오고 팔은 움직이지 않으며 입술조차 달싹거릴 수 없게 된다. 10만명 중 2명 꼴로 걸린다는 루게릭 병, 우리가 보통 스티븐 호킹 박사를 떠올리는 그 병이다. 이런 병에 걸리면 어떤 기분일지 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으로서 생의 끝자락 벽을 보고 오는건 대체 어떤 기분일까. 

저자는 담담한 말투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루게릭 병 증상이 나타나는 순간부터 아내 루스, 아이들과 함께 투병 생활을 견디며 영화제작을 완료하는 순간까지. 문체가 담담해서 더 슬프다. 담담한 말투로 쏟아내는 슬픔. 위에서 꾹 내리누르는 자기절제는 보는 사람을 가슴 아프게 만든다. 

사이먼은 포기하지 않는다. 아내 루스와 5명의 아이를 낳고 의료장비의 도움으로 자신의 꿈이자 직업인 영화제작을 계속해 나간다. 그에게 아직 어둠은 오지 않았었다. 아내와 아이들이 웃는 미소가 환한 빛이 되어 그를 밝혀주었었다. 고통스러울 때 붙잡을 옷자락이 있었다는게, 자신의 맨가슴을 부여잡고 쥐어뜯지 않아도 되었다는게, 그에게 큰 위안이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루게릭 병에 걸린다면 사이먼처럼 모든 고통을 이를 악물며 견디며 삶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전에 한 번 요로결석에 걸린 적이 있다.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산통에 비견되는 고통을 3시간 정도 겪은 적이 있었다. 배에서 올라오는 쥐어짜는 통증과 구토감에 땅과 하늘이 뒤집혔었다. 그런 고통을 평생을 짊어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생각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라지만, 이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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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로빈 스턴 지음, 신준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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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분명 상대가 잘못한 것 같은데, 말다툼을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잘못한 것으로 몰리는 경우. '틀림'이 아니라 '다름'인데 상대로부터 '틀리다'고 규정당하는 경우. 가치관을 강요당하는 경우 등.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으리라 생각한다. 이를 가스라이팅이라고 한다. 간단히 말해 '정신적 세뇌'다

상대방에게 네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 상대가 고압적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강요하기 때문에, 상대가 헤어지자는 말을 할까봐, 상대가 상관없는 과거의 일을 꺼내 더 이상 반박하지 못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등, 이유는 많다. 

이 책은 이 책은 가스라이팅의 여러 사례와 해결책을 다룬다. 책 안에 있는 질문지를 통해 내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으며, 단계적인 해결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가스라이팅. 왜 벗어나지 못할까.
사랑만큼 양면적인 관념은 없다. 사랑은 사람의 용기를 고취시켜 전사로 만드는 약이되기도 하지만 깊은 우울로 가득한 우물로 밀어넣는 독이 되기도 한다. 잘 이용하면 발전하며, 그렇지 못하면 퇴행한다. 밖에서 보면 약인지 독인지가 분명하지만, 사랑의 링 위에 올라가 있는 동안에는 이를 보지 못한다. 

사랑의 촛불을 켜면 연인은 서로의 체온에 녹아내린다. 서로 엉겨붙어 어디서부터가 나이고 어디까지가 상대인지 구별하기 힘들게 된다. 어디서부터가 내 잘못인지, 어디까지가 상대의 잘못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가스라이팅은 그래서 생긴다. 이미 나의 정체성 상당 부분이 상대에게 잠식당했기 때문에, 벗어나기기 힘들다. 벗어나는 순간 내가 사라질 것 같기에.

#3. 해결책은
책에서도 이야기하지만, 상대방과 관계를 유지할 때의 행복과 불행을 냉정하게 비교해보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 상대와 있을 때 불행함이 더 크다면 칼같이 관계를 잘라내면 된다. 물론 어려운 일이다. 오래 만났을수록, 나의 정체성이 상대에게 묶여있을수록 더욱. 하지만 다른 방법은 없다. 가해자들은 자신의 감정엔 민감하지만 타인의 감정엔 둔감한 완전체들이기 때문에 사람이 바뀌리라 기대하는건 어리석고 비효율적인 일이다.

#4. 총평
연인과 만나며 (외에도 직장상사, 가족, 친구 등) 행복해야 할 시간에 불행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읽어볼만하다. 자존감이 높고 행동력이 있는 사람은 굳이 읽을 필요는 없다. 그런 사람들이라면 가스라이팅의 피해자가 될 일은 없을 뿐더러, 그렇다고하더라도 진작 벗어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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