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 - 시대를 초월해 전해지는 아홉 가지 인생의 본질
기타가와 야스시 지음, 지소연 옮김 / 서사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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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나 [세이노의 가르침]이 뜨거운 매운맛이라면
[아주 오래된 가르침]은 진중하고 따뜻하게 맵습니다.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9가지 삶의 태도를 알려 줍니다. 열심히 일하고 자기계발에 치중하며 살다가 문득 혼란스러울 때 딱 읽기 좋은 책

삶이 막다른 곳에 내몰린 중년 남성 알렉스의 모습은 불평하고 비관하고 좌절하며 어쩔줄 몰라하는 현재 저의 모습 같았습니다. 현자의 가르침을 찾아 여행중인 신비한 소년, 사이드를 만나 깨달음을 얻은 이야기를 소설형식으로 풀어낸 자기계발서

🔖p.52 원하는 조각을 손에 쥐었을 때는 날아갈 듯이 기쁘겠지. 기대에 어긋났을 때는 괴로울 거야. 하지만 위대한 힘이 네게 꼭 필요한 조각들을 건네주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돼.
행동한 끝에 손안에 들어온 걸 매 순간 일희일비
하지 말고 그저 이렇게 생각하거라.
'이건 어디에 쓰는 조각일까?'

🔖p.53 단순히 모으기만 해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얼마나 더 모아야 하는지, 무엇이 만들어질지조차 알지 못할 거야. 손에 넣은 조각들을 끊임없이 맞춰보고 동시에 행동하며 모아 나아갸 하지.

🔖p.74 너 또한 자기 자신이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일하고 훌륭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해. 내가 네게 전해줄 가르침은 '자존감'이란다.

🔖p.105 중요한 건 어제까지의 인생과 내일부터의 인생에 마음을 사로잡히지 않고 오늘 하루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것이란다.

🔖p.135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을까? 내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을까? 그런마음으로 사는거야.

🔖p.156 인생이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으로 만들어 진다. 즉 결단이 인생을 만든다.

🔖p.165 인간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다른 누군가의 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의 소리다.

🔖p.188 자기 자신이 운이 좋고 행복한 사람임을 깨닫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올곧은 마음만 있다면 특별할 것도 없는 만남도, 일상의 익숙한 풍경도 내 인생의 둘도 없이 소중한 순간으로 바꿀 수 있다.
어제까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든 상관없이 오늘부터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고, 자신이 모아온 퍼즐 조각들과 마주해 정확하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을 분석! 나아가 변화하려는 용기를 가진다면 사람은 단 하루 사이에도 현자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저처럼, 고된 일상과 삶의 숙제 가운데서 도망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묻고 싶습니다. 시작할 마음이 있느냐고. 솔직하게 자기 자신과 마주할 수 있겠느냐고. 묻겠습니다.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독서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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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인문학 30day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3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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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심한 번아웃이 왔습니다.
그저 삶이 조금 벅찬가보다..정도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 이 증상이 번아웃 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에너지와 활력의 결핍
✔️동기와 열정의 결핍
✔️감정적 안정성의 결핍
✔️자기효능감의 결핍

p.220
번아웃은 단순한 과로의 결과가 아니다. 인간이 스스로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외부의 성취와 기대에 매몰되었을 때
발생하는 심리적 고통이다. 따라서, 번아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해야만 한다.

나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이 심리적 고통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나를 이렇게 방치해도 되는가?

p.207 우리는 너무 오랜 시간 방관자로
살아왔다. 길에 쓰러진 누군가를 일으켜 세워 줄 용기가
부족했으며, 동시에 부정적인 나를 돌보지 못하고 있는
방관자이다. 나는 나를 충분히 돌봐 주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타인의 삶에서 방관자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무언갈 보고 느꼈다면
공감 능력을 가지고 행동으로 하라.

43가지 심리적 증후군을 설명하며
진정한 '나다움'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All your perfect imperfection. "
당신의 모든 완.전.한 불.완.전.함
이렇게 위로가 되는 말이 또 있을까요.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내 마음을 안아주는 것 같아요.

죽어가는 나를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Inner Peace 내면의 평화에 다다르는 길...

"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들의 결정체가 아니다.
나는 내가 선택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매일매일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방관하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불안전한 나를 온전히 아끼고 사랑해주다보면
언젠가 나도 더욱 단단해 지겠죠?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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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그랜트의 생각 수업(일력) (스프링) - 하루 한 장, 당신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문장
애덤 그랜트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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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거의 모든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다 보니
나의 정체성은 "직장인"으로 규정될 때가 많습니다.

조율하고, 이끌고,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고
사람과 일이 빼곡히 얽혀있는 사무실에서
제대로 살아남으려면 건강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2025년은 《애덤 그랜트의 생각 수업》
일력으로 하루 한 장, 나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문장을 만나려고 합니다.

january 11
"번아웃에 빠지지 않으려면
불필요한 일을 걸러내야 한다.

효율성을 높인다고 일상이 바로 서지는 않는다.
책임을 줄여야 균형이 생긴다. 우선순위가 많을수록
밀려드는 일을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책임감에 짓눌려
당황하고 어쩔 줄 모르게 되는 것보다 적은 일을
잘 해내는 편이 좋다. 번아웃을 피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을 걸러내야 한다."

매일매일 책상위에 놓인 일력을 보며
생각수업을 받는다면 조금 더 만족스럽게 직장생활을
해 나갈 수 있겠죠?

당신의 매일을 성장시키는 영감의 문장 365

미리 2025년을 준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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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탄생 -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이 전하는 ‘안다는 것’의 세계
사이먼 윈체스터 지음, 신동숙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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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인간의 뇌를 대신해 주는 세상
인간은 더는 의미가 없어졌다.
기계가 모든 것을,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기계는 우리를 애완동물로 키울지도 모른다.
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런데 과연 그저 무서운 상상일 뿐일까요?

챗GPT에 질문하면 1초도 안되서 답변을 받는 시대
인공지능이 운전도 대신해주고,
서빙도, 세탁도 알아서 척척 해주는 시대
2024년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늘  지식에 대한 갈망을 합니다. 지혜롭고 싶습니다.
아무리 기계가 발달한다고 해도
'안다는 것'  '지성'의 세계를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종이책을 사랑합니다. 한자 한자 인쇄된 글자
종이책을 넘기며 밑줄 긋고 사유하는 시간이 좋습니다.

"생각이 필요 없는 시대, 지식은 왜 존재 해야 하는가?"
라는 화두를 던지는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목차 🏷
1장 배움의 시작
2장 최초의 도서관
3장 지성의 행진
4장 조작의 연대기
5장 생각이 필요 없는 시대
6장 위대한 지성의 발자취

'지식은 경험을 통해서 축적된다' 는 프롤로그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인도의  벵갈루루 빈민가의 학교
로 이어지고 4000년전의 인류최초의 학교와 비교해봅니다. 배움의 방식은 현대 학교와 흡사했고
지식에 대한 열망은 인간이 가진 기본적이고 강한 욕망 중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자 발명, 책의 탄생, 나아가 도서관은 모든 책이 모이는 곳이죠.전쟁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공격하는 곳이 도서관이였다는 사실을 통해 지식과 지혜가 축적되어 있는 곳이 곧 최고의 무기가 됨을 알 수 있습니다.

큰 박물관은 중상류층의 즐거움과 지적 성장을 위해 설계되고 하층민은 박물관에 찾아올 생각 말고 극장이나 술집에서 유흥을 즐겼으면 하는 것이 중산층의 바램이었다니!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참여형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의 탄생에서 구글 검색에 이르기까지 과정도 흥미로웠습니다.

뉴스와 신문의 탄생에서는 언론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언론의 도덕성과 중립성, 언론인의 자세 ㅣㅡ리고 매일 수없이 보도되는 정보를 어떻게 취사선택할지 생각해 보게됩니다.

지식은 모두 진실인가!
저자는 저널리스트로 '피의 일요일'로 불리우는 1972년 북아일랜드 폭력사건 현장을 취재한 기자입니다.때문에 미디어와 언론의 역할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이 책의 주제는 헤아릴 수 없이 방대합니다.

자료를 조사하고 집필한 [사이먼 윈체스터]님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은 인공지능의 시대임을 인정합니다.

연산, 지리, 수많은 사실 암기같은 지루한 일로
정신에 부담을 주지 않아서 오히려 정신의 일부가 자유로워진 인간이 그렇게 여유로워진 정신에
추측하고 숙고하고 반추하고 고려하고 평가하고 궁금해하고 관조하고 상상하고 꿈꿀수 있는
시간과 여력이 그 만큼 생겼습니다.

우리는 더 사려깊고, 배려하고 인내심있고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지식의 탄생》은 최초의 인간이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지식을 쌓아온 인간의 뇌가 '이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화두를 던지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늘 지식과 지혜에 목말라 있는 차
내가 얻고 싶은 [지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깨어있는 지성인으로, 지혜와 지식을 축적해 나가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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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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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스마트폰 에 대한 양가감정이 있다.
아이가 스마트폰 대신 책을 읽거나 그림 그리길 원하였고,
아이가 나에게 놀아달라고 조르기보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조용히 혼자 놀아주길 바랬다.
내가 인스타그램 에 빠져있는 건 괜찮았고
아이가 틱톡과 유튜브에 빠져 있는 건 안괜찮았다.

p.18 '많은 부모는 아이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푹 빠져 몇 시간이고 조용히 즐겁게 지낸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그것은 과연 안전한 것이 었을까?
그 답은 아무도 몰랐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 괜찮을 것이라고 상정했다."

p.26
'현실 세계의 과잉보호와 가상 세계의 과소보호'

도입부터 날카로운 문제제기에 동공지진이 발생했고,
아..이 책 심상치 않겠구나 싶어진다.

요즘 아이들의 불안과 우울이 높아지고 있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코로나19의 영향일수도 있겠고,
경쟁사회가 문제 일 수도 있다.
빈부격차가 원인일까? 아니면 빛나는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불확실성?

저자는 스마트폰 보급 이후 태어난 아이들의
성장과정에서 그 문제를 짚어본다.

📍<유난히 성장이 느린 인간의 긴 아동기>

이는 학습할 시간을 많이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많이 배우라고.
아이는 경험을 통해 배우고 놀이를 통해 경험한다.
위험을 피하는 방법,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몸으로 마음으로,움직임으로 정서적으로
다양한 자극 가운데 조율과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요즘 세상의 상식을 뒤엎고
생각해 볼 문제라고 화두를 던진다.

이 책이 '문제작'이라고 칭함을 받는 이유이다.

📍p.127 "과잉보호를 받으며 온실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가끔 성숙단계에 이르기 전에 불안을
극복하지 못해 정상적인 생활은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불안세대
아이들의 불안과 우울의 원인을 파헤친 책 📚

놀이기반 아동기의 쇠퇴의 문제점을 알린다
스마트폰에 대한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는
나같은 부모는 들어라.
아동보호에 대해 현실과 가상의 세계에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부모는 읽어라.
그리고 정작..부모인 나는 어떤 습관을 갖고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지...
책 중간 리뷰를 남기며 고민이 깊어 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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