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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 - 미래 인재는 다문화를 이해한다 ㅣ 대교아동학술총서
김용희.박선경 지음 / 대교출판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
아이들이 세계의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글로벌화된 요즘
서로을 알아가기 위해 마음을 열 수 있는 음악을 서로 존중하고 알아가는 태도를 갖는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을 보기전 세계의 동요는 세상밖으로 나갈 수 있는 또하나의 준비동작이라는 생각했다.
세계의 동요를 알게 되면서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우리속의 다문화가정도 세계의 문화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다인종의 나라 미국에서 그들의 다문화 만큼이나 음악교육도
다양한 세계의 문화의 음악을 모두 포함해 교육을 하고 있었다.
우리의 노래도 미국의 음악교육 속에 포함되어 외국의 다양한 학생들이 배우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또한 미국의 한 구성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국가들중 하나로 속해있었다.
그들이 우리의 것을 배우듯 우리도 학창시절을 기억해 보니 다른나라의 민요를 배웠던 기억이 난다.
또한 우리의 아이들도 우리의 음악과 세계의 음악을 배우게 될 것이다.
동요로 만나는 세계의 어린이를 통해 세계의 음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오디오를 통해 들은 곡중 아는 곳은 우리동요뿐이였다 것에서
우리가 배웠다고 하지만 넓은 세계를 다 만나보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함을 알았다.
먼저 한민족의 동요에는 한국과 북한, 그리고 조선족의 동요를 알게되고
아시아의 동요에서는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의 동요를
유럽의 동요는 독일, 프랑스, 러시아의 동요를
미국의 동요는 앵글로-아메리칸, 아메리카 원주민, 하와이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동요를
아프리카의 동요는 가나,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요를
오세아니아의 동요는 사모아, 마오리의 동요를 알 수 있다.
민족중심의 동요를 알 수 있기도 하고 이념중심의 자유주의와 공산주의로 나뉘어 각기다른 동요를 부르기도 한다.
각 나라의 동요로 노래놀이를 통해 세계를 공부하게 되고 다양한 분야게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음악을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는 활동도 알려주어 음악놀이교육에 도움을 주는 책이였다.
다양한 언어로 이루어진 세계의 동요들을 처음듣는 아이들은 신기하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하지만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다양한 나라의 동요를 하나쯤을 알고 부를 수 있다면
이또한 미래와 세계를 준비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