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엘리베이터 살림 펀픽션 1
기노시타 한타 지음, 김소영 옮김 / 살림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악몽의 엘리베이터...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였어요...서점에서 책표재의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최고봉이라는 것은 보고 요새 날씨도 더운데...ㅎㅎㅎ라는 심정으로 책을 주문했는데...기대이상이였습니다.  

...제가 그리 책을 가려읽는 편이 아니라서(주는대로 읽는 막가파;;;^^)그런가도했는데 그래도 재미있는것은 재미있는거지요~~ㅎㅎㅎ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고 사실...음...설마 엘리베이터에서만 일어나는 일이겠어...-_-엘레베이터에서 일어나는 악몽같은 일들일까?라면서 읽어내려갔는데...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였습니다.(영화로도 나왔다는데...재미있겠어요~~) 

막판의 반전은 정말...-_-음... 이건 모르고보는것이 정말 좋은듯 뒤편 해설에서 

악몽의 엘리베이터를 읽으신 여러분 어떠셨나요?재밌었죠?놀라셨죠?설마 이렇게 전개될줄이야 짐작도 못하셨죠?하는 글에 저혼자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네~~라고했으니까요...-_ㅠ네 전 단순합니다. 뭐 그래도 정말 유쾌한 책을 본것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ㅎ그래서 오늘 바로 악몽시리즈를 하나 지를까온김에 이렇게 리뷰도 쓰는거랍니다.ㅎㅎㅎ  

밤에 저처럼 잠이 안와 심심한 분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뭐 책임은 못지지요~~~~~~~ㅎㅎㅎ 책임을 못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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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미나토 가나에 지음, 오유리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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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기 상처를 받은 두소녀가 있다.  그소녀들은 직접 죽음을 보길 갈망한다. 

그렇다면 뭔가 이루어질것같은 환상에 사로잡혀서... 

상차받은 소녀와 그리고 죽음을 갈망하는 마음이 엉켜들면서 소녀들의 여름은 어디론가 달려가고있다.  

어느누군가의 시선과 말한마디에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났다. 

지금은 그랬었나...하는 친구와의 작은 다툼도 그떄는 밤을 새며 고민했었고 또 절망하고 또한 기뻐했었다. 

지금은 아련히 남아있는 그런 감정들을 글로 읽은 기분이였다. 

죽는 순간을 보고싶어하던 아쓰코와유키...그들은 그들 나름 대로 죽음과 가까운곳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기로한다. 

한소녀는 양로원에서 한소녀는 유아 병동에서 그곳에서 바로 죽음을 기다리면서  

두소녀의 여름방학은 그들이 생각하지 못한곳으로 진행되어간다. 

책은 각두소녀의 독백을 교차하면서 진행되어갑니다.  

소녀라는 제목처럼 그들의 소소한 생각과 감정들이 재미를 주었습니다.  

단 조금 아쉬운 점은 같은 나이대의 소녀들의 생각이여서 그런지 두소녀의 차별성이 표현이 조금 없었다는 생각이듭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두소녀의 생각이나 느낌이 너무 비슷하여(물론친구니까 그렇겠지만은...) 차이를 많이 두었다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흥미있는 소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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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록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22
누쿠이 도쿠로 지음, 이기웅 옮김 / 비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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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 바보같은 일들을저지르는 세상이다. 누가 누굴 욕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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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규칙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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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니다.읽어본 추리소설을 뒤집어볼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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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아이들
양석일 지음, 김응교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눈을 감고싶었지만 감을수없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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