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개인적으로 2014년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신분상승(?)하였다.그래도 여전히 만만치 않은사회 ...아니 직장생활중이다.야근을 강요당하고 자기계발을.강요당한다.능력을 인정하는것이아니라 하지않은것에대해 차별받는다.사회를똑바로 바라보고있는것인지...늦깍이.사회인으로 개인적으로 눈높이를제대로 맞춰보는것이 올해개인적인 화두이다.사회를.위한다는 거창한 거짓말은 하지않겠지만 사회를 제대로 보거싶다. 요번해는 나의 사회적 시각의다양성을 위해.독서를계획한다 그첫번째 책으로 이책을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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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범 화차 많이 알려져있어 전 이유를 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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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ㅜ주말에하면너무 좋을텐데...제욕심이겠죠...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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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하루키 라는 이름이 가지는 여러 가치가 있을것이다.

   좋아하는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나는 굳이 나누자면 그냥 저냥...좋아하지도 그렇지 않지도 않다.

   이름은 유명한것을 알고있지만 팬이다 할정도로 많이 읽지도 그렇다고 잃은 후  싫다고 느낀적도 없기 때문이다.

굳이 나누자면...피하진않지만...너무 난리면...나까지 저기 동참해야하나?하고생각이 드는 삐뚤어진 사람정도?(ㅋㅋ)

이책을 읽기전 채소의 기분 바다 표범의 키스라는 에세이집을 읽엇다.

회사 점심시간에 들른 서점안 커피숍에서 한 여섯 편의 짧은 에세이 집을 읽고 그길로 사서 저녁에는 이책 잡문집까지 손에 들고 읽게 되니...재미가 있는 책은 틀림이 없다.

 

 

 

요즘 어깨도 머리도 무겁게 짓누르던 회사의 일들이 키득키득 거리는 웃음 속에 날려 버린듯하다.

하루키를 좋아하던 좋아하지않던 이런 모음집은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또 의외 감동을 느낄수있었다.

그냥 딱 한마디로...음..괜찮은데...조아...로 표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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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주간편집회의님의 "[10월 18일] 알랭 드 보통, 예술이 우리를 치유하는 법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혼자산다는것에 대하여 요즘 많이 생각하게 되는 주제인것같아요 모두 혼자 사는것이 아닐까 소통에 대해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는것에 대해 관심이 부쩍가서 그런지 꼭 일고 싶네요 혼자와 소통의 사이에서의 마음이 알고싶어지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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