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화제의 그것이군요. 흠.. 근데 갖고 있는 작품이랑 많이 겹치..어도 갖고 싶네요 ㅠ

하지만 안녕. 우리 다음 세상에서나 만나.


* tmi : 원래 오늘 지리산 실상사 근처로 가서 적당한 나무를 하나 찾아 거기 기대어 이병주의 <관부연락선>을 마저 읽을 예정이었어요. 근데 비 올 거란 예보에 관뒀는데 비는 🐶 뿔 날씨 엄청 좋더만.. 그래서 교보문고’나’ 왔습니다. 다음 주를 기약.. 근데 다음 주 시간이 날지 ㅠ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붕붕툐툐 2021-08-20 00: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지리산 실상사에서 책을 읽다니 뭔가 지적이면서도 로맨틱(?)
하네요~ㅎㅎㅎㅎ
다음주 성공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