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화제의 그것이군요. 흠.. 근데 갖고 있는 작품이랑 많이 겹치..어도 갖고 싶네요 ㅠ 하지만 안녕. 우리 다음 세상에서나 만나.* tmi : 원래 오늘 지리산 실상사 근처로 가서 적당한 나무를 하나 찾아 거기 기대어 이병주의 <관부연락선>을 마저 읽을 예정이었어요. 근데 비 올 거란 예보에 관뒀는데 비는 🐶 뿔 날씨 엄청 좋더만.. 그래서 교보문고’나’ 왔습니다. 다음 주를 기약.. 근데 다음 주 시간이 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