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회사 쇼핑 카탈로그를 이렇게 책으로 내서 소비자에게 사게 할 필요까지 있나 싶네요(저는 대출해서 봤지만). 유용한 정보가 없는 건 아닙니다. 궁금하면 <최강의 식사> 정도만 읽어도 좋을 거 같아요. 본인은 바이오해킹으로 아이큐가 엄청 올라갔다고 하는데 아이큐가 자신감과 대별되는 자기자랑 자아도취를 뜻하는 것이라면 꽤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