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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해도 되는 직업
최혁준 지음 / 라임위시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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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해도 되는 직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정말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하지만 문득 정말 일을 안해도 되는 직업이라는게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기대를 하면서 읽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일 안해도 되는 직업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일자리가 있고 그 일을 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두가지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돈을 벌기위해서 그냥 반복적으로 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꼭 어떤 일이 하고 싶어서하는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꼭 어떤 일이 하고 싶고 어떤 일을 해서 정말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 되라는 이야기의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천직을 찾아주는 파트입니다
사화적 가치는 천직이란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필요한
내비게이션과도 같은 것이다.
사화적 가치는 천직을 찾아 떠나는 우리의 여행길을 편안하게 안내해 줄 것이다.
저도 천직을 찾아서 도전하는 여행의 길을 떠나고 싶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심장이 뛰게 하는 일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꼭 그런 직업을 가지고 싶게 만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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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장미여관으로 - 개정판
마광수 지음 / 책읽는귀족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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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이라고는 김소월의 시집을 읽어본게 다였습니다. 그래서 마광수의 시집은 어떨까 기대를 했었습니다.
마광수님의 대표작이라고 해서 더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가자, 장미여관으로 라는 시집은 제목부터 이게 시집인가?? 라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읽어내려갈때도 시라는 느낌을 잘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나라하고 야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졌습니다
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은율이나 어려운 단어도 없이 그냥 일기나 느낀점을 표현한 글 같았습니다.
자유롭게 쓰는 시도 있겠지만 이런 시는 본적이 별로 없어서..
시집을 읽으면서 성에 대해서 주로 시를 적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1980년부터 시집을 출간하셨다는데 80년이라는 시대는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지 않아서
1990년대에는 그의 시집이 외설스럽다는 이유로 감찰은 구속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점차 세월이 흐르고 그의 시는 개정판으로 해서 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자, 장비여관으로는 마광수의 대표작이라고 합니다.
시라는 영역은 어렵고 난해하며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가자 장미여관도 어떤 내용을 말하고 있는지 잘 이해는 가지 않지만
그래도 첫장의 개정판을 내면서와 초판서문을 다시 읽으면서
가자 장미여관으로의 세계를 이해해보려 노력했습니다.
초판의 서문에서 "나는 그런 지식인의 위선을 떨쳐 버리기로 결심하였다"라고 적혀있는데
작가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약간의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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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시작했습니다
히라사와 마리코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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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시작했습니다.
처음 책을 기다리고 받았을때 엥? 너무 얇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너무 좋은 정보들이 책안에 들어있었습니다.
방치된 베란다가 마음에 걸려서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찹아보고, 관찰해보고, 생각해해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베란다 시작했습니다." 책을 만들수 있으셨겠죠
책은 작가님이 일러스트레이터이시네요 어쩐지 책에 너무 이쁜 일러스트가 되어있어서 맘에 꼭 들었거든요
화분도 세세한거 하나까지 모두 일러스트로 이쁘게 그려주시고 사진도 많이 넣어주셔서
그래도 설명까지 잘되어있네요
책의 내용은 의자나 선번을 밖으로 꺼내기, 직접 만든 랜턴 걸어보기, 다양한 화분들, 페인트 칠하기, 벽만들기, 한장의 천으로 만드는 햇빛 가리개, 심호홉하기, 잠든 몸 깨우기, 화장한 날에 물건 닦기, 차마시기, 발만 담그는 풀, 벌러덩 누워보기, 별 바라보기, 편지보내기, 마이커튼, 창문 캔버스, 작은 천사 모빌, 종이 오브제, 뽀띠 가든, 캔들캔들캔들, 분위기 있는 창가, 베란다 리뉴얼에 대해 찾아보기, 잔디깔기, 베란다에 어울리는 식물 공부하기, 나가타 농법에 도전해 보기, 베란다에 놓을 식물 사러가기, DIY 만들기, 베란다 지도 만들기, 베란다 완성, 투페라 투페라와 베란다 만들기, 쿠와하라 나츠코 씨와 베란다 쿠킹, 시마이와 베란다 브런치, 후쿠다 토시유키 씨와 베란다 카페, 토끼가 살고 있는 베란다, 흰 빰 검둥오리 일가의 모험, 가십미러, 2.5평 방의 큰 창, 베란다 프리마켓, 여행길의 베란다, 파리의 창가, 베란다에서 읽고 싶은 책, 베란다에서 듣고 싶은 음악, 베란다에서 보고 싶은 영화, 베란다에서 마시고 싶은 음료, 베란다에 추천하는 Godds&shop, 베란다 리모델링을 위한 정보, 모두에게 베란다 앙게트 그리고 작가의 끝내기로 책은 끝이 났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맘에 들었던 부분들은.
저는 별을 볼 줄 모르는데 하늘을 한번 봐라보면서 별을들 찾아봐야 겠어요
흔들흔들 허수아비와 나무늘보, 새, 나비, 키, 토끼, 달, 천사 모양의 종이 모형도 부록으로 넣어져 있네요
작은 천사는 모빌로 만드네요 키와 토끼, 달, 나비는 작은 크기라 모빌로 만들면 이쁘겠어요
한번 만들어서 베란다에 달아봐야 겠어요
나가타 농법이 있는데 비료, 물을 제한해서 식물이 본래 가진 능력으로 당분과 영양분이 가득한 야채를 기르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런 신기한 방법도 있구나 싶었어요
베란다에서 음식하는 것도 좋아 보였어요 반건조과일만드는거 그걸로 빵을 만드는거며
근데 쑥갓과 연근 샌드위치는 음.... 연근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샌드위치랑은 그래도 도전은 해보고겠습니다.
베란다에서 읽고 싶은 책들을 추천해주네요 그리고 음악역시 분위기 있게 음료도 만드는 법을 해주셔서 좋은데요
근데 추천shop은 한국꺼도 있지만 일본꺼라서 그리고 한국꺼도 대부분 서울이네요 아니면 경기도쪽이고 지방엔 좋은 가게 없나요??
그거말고 좋은 아이디어 노트네요 유용한 많은 정보들을 가르쳐줘서
이쁜 베란다를 만들 수 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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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인생을 바꾼다
사이토 가오루 지음, 이서연 옮김 / 디자인이음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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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인생을 바꾼다...
첫페이지부터 고작 옷, 그래도 옷이라는 글로 시작된다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수 엇이 그런 경험을 하게 된다. '고작 옷' 이라고 무시하면 고작 옷에 매몰차게 배반을 당하고, '옷 따위'라고 무시하면 옷 따위에 갑작스레 인생이 뒤틀린다. 그래서 매번 '그래도 옷이 중요하지'라고 느낀다. '고작 옷' 이라고 얕보았기 대문에 도리어 '그래도 옷'이라고 깨닫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정말 나는 고작 옷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옷은 그냥 겨울이면 따뜻하기만 하면되고 나갈때도 그냥 손에 잡히는 옷을 입고 나가 버린다.
나이를 한살씩 먹어가지만 옷입는건 몇년전과 다를게 없다라고
너무 나이에 맞지않고 넌 꾸미지도 않아?라는 얘기도 너무 많이 듣는다.
그래서 <옷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이 책을 읽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사이토 가오루 작가는 이 책을 인생의 고비마다 읽기를 바란다고 말해준다. 그만큼 인생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하지만 작가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약간은 우리와 다른 문화의 느낌이 나지만 옷이 어떻게 인생을 바꿀수 있는지 말 해주고 있다
하지만 패션잡지에서처럼 어떤 블라우스엔 어떤 치마나 바지가 어울리는지 자켓은 어떤 옷과 입어야 이쁜지 등과 같은 패션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거나
여러 사진들로 꾸며진 책을 찾는다면 생각하고 이 책을 선택한다면 이책은 도움을 줄 수가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차례로는
chapter1 옷 때문에 손해를 보는 당신에게
 1-1 사랑받는 옷의 거짓과 진실
 1-2 타인의 옷을 보고 자신의 옷을 고친다
 1-3 남자와 만나는 옷, 여자와 만나는 옷
 1-4 동성 친구의 영향력
 1-5 마이너스가 되는 옷, 플러스가 되는 옷
 1-6 진정한 성인의 옷으로 갈아입는 시기
chapter2 아침마다 옷 고르느라 지친 당신에게
 2-1 멋내기에 지쳤다면
 2-2 운이 트이는 패션
 2-3 옷이 기분을 바꾼다
 2-4 행복을 입는 패션 테라피
 2-5 사랑의 3단계에 어울리는 옷
chapter3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고 싶은 당신에게
 3-1 큰 사람의 옷, 작은 사람의 옷
 3-2 얼굴과 옷
 3-3 골드녀, 실버녀, 진주녀
 3-4 코트로 보는 자기 스타일
 3-5 여자와 가방
 3-6 어린 옷, 늙은 옷, 어린 척하는 옷
 3-7 창피한 옷
chapter4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4-1 번갈아 입는 코디네이션에게 탈피하자
 4-2 비싸 보이는 청바지, 싸 보이는 청바지
 4-3 매력적인 여자가 사용하는 검은색
 4-4 계절에 어울리는 코디네이션
 4-5 세계에서 가장 멋진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4-6 여자는 머리로 마르고 옷으로 마른다
 4-7 식사할 때의 코디네이션

으로 정리가 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공감을 느끼는 부분도 많았지만 설마 이럴까라는 부분도 존재는 했다
하지만 책의 두께만큼 많은 정보를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그냥 한번 읽어보아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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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Cafe : 파스타 집에서 만나는 라퀴진의 카페 요리 3
라퀴진 지음 / 나무수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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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나는 라퀴진의 카페요리라는 제모과 라퀴진 지음이라고 해서 이름인가? 생각을 했었는데
라퀴진이 프랑스어로 '요리, 부엌'을 의미한다고 설명해주시네요
책을 받아보고 첫느낌은 깔끔하고 이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생각외로 부피가 크지도 않고
다른 요리책들보다 넒이도 좀 작아서 좋네요
첫장은 요리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포인트들을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다양한 파스타 종류에 대해 사진으로 이름들과 어떠한 소스들과 어울리는지 등이 나와있네요
제가 처음 보는 신기한 종류도 많아서 좋은 정보같아요
허브와 치즈의 종류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기본적인 식재료와 도구에 대해서도 모두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파스타의 생면을 만드는 방법을 사진으로 꼼꼼히 보여줘서 시금치로도 면을 만들고 단호박으로도 만들고
뭔가를 더 넣어서 면을 만들면 색깔도 더 이뻐보이네요 이렇게 면을 직접만들어서 먹어봐도 좋을 듯해요
위에 모두 설명을 하고 나면 이제 메인인 파스타 요리에 레시피를 보여줍니다
완성된 파스타의 사진과 어떤 재료가 필요한지 보여주고 재료손실을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면서
레시피를 보여주는데 읽기 편하게 간략간략 포인트만 적어놓아서 더 좋습니다.
글씨가 너무 많으면 요리하기 전에 읽다가 지치기도 해서 간력하시면 요점을 잘 적어주신듯 해요
글로 부족한듯하면 작은 사진을 끼워넣어서 더 잘 알기 쉽게 해주셨어요

4가지의 파스타 소스를 기준으로 해서 나누어 놓았습니다
1. 올리브오일로 16가지 종류가 있네요
  올리브오일을 쓴 파스타 중에서 눈길을 잡는 파스타는 ..
  루콜라 리조 샐러드 사진이 눈이 가네요 첨엔 밥인줄 알았는데 쌀모양의 파스타라고 하는 리조네요
   


2. 토마토 & 로제로는 11가지 종류가 있어요
  토마토라서 그런지 친근함이 느껴지는데 아스파라거스 루콜라 라자냐의 사진이 눈이 가네요
  그리고 등갈비 마카로니 수프라고 하는데 등갈비를 넣어서 마카로니와 넣어서 수프라..
  처음보네요 맛있겠어요

        


3. 라구 & 페스토는 12가지 종류가 있어요
   볼로네제 페투치니가 맛있겠어요




4. 크림 & 치즈는 14가지 종류가 있어요
  고구마 흑임자 크림 스파게티라는데 이 레시피도 신기해요 맛이 궁금해져요
  허브 버터 아뇰로티인데 만두같아요 앞에 면만들때 아뇰로티만드는 법도 나와있어요 
 


유용하고 좋은 정보가 많고 기말한 요리도 많아서 53가지 파스타 요리 모두 다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파스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과 이 요리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들어요
하지만 아직은 좀 어려워 보이는건 무리니까 시워보이는걸로 먼저 시작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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