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인생을 바꾼다
사이토 가오루 지음, 이서연 옮김 / 디자인이음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옷이 인생을 바꾼다...
첫페이지부터 고작 옷, 그래도 옷이라는 글로 시작된다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수 엇이 그런 경험을 하게 된다. '고작 옷' 이라고 무시하면 고작 옷에 매몰차게 배반을 당하고, '옷 따위'라고 무시하면 옷 따위에 갑작스레 인생이 뒤틀린다. 그래서 매번 '그래도 옷이 중요하지'라고 느낀다. '고작 옷' 이라고 얕보았기 대문에 도리어 '그래도 옷'이라고 깨닫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정말 나는 고작 옷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옷은 그냥 겨울이면 따뜻하기만 하면되고 나갈때도 그냥 손에 잡히는 옷을 입고 나가 버린다.
나이를 한살씩 먹어가지만 옷입는건 몇년전과 다를게 없다라고
너무 나이에 맞지않고 넌 꾸미지도 않아?라는 얘기도 너무 많이 듣는다.
그래서 <옷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이 책을 읽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사이토 가오루 작가는 이 책을 인생의 고비마다 읽기를 바란다고 말해준다. 그만큼 인생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하지만 작가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약간은 우리와 다른 문화의 느낌이 나지만 옷이 어떻게 인생을 바꿀수 있는지 말 해주고 있다
하지만 패션잡지에서처럼 어떤 블라우스엔 어떤 치마나 바지가 어울리는지 자켓은 어떤 옷과 입어야 이쁜지 등과 같은 패션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거나
여러 사진들로 꾸며진 책을 찾는다면 생각하고 이 책을 선택한다면 이책은 도움을 줄 수가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차례로는
chapter1 옷 때문에 손해를 보는 당신에게
 1-1 사랑받는 옷의 거짓과 진실
 1-2 타인의 옷을 보고 자신의 옷을 고친다
 1-3 남자와 만나는 옷, 여자와 만나는 옷
 1-4 동성 친구의 영향력
 1-5 마이너스가 되는 옷, 플러스가 되는 옷
 1-6 진정한 성인의 옷으로 갈아입는 시기
chapter2 아침마다 옷 고르느라 지친 당신에게
 2-1 멋내기에 지쳤다면
 2-2 운이 트이는 패션
 2-3 옷이 기분을 바꾼다
 2-4 행복을 입는 패션 테라피
 2-5 사랑의 3단계에 어울리는 옷
chapter3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고 싶은 당신에게
 3-1 큰 사람의 옷, 작은 사람의 옷
 3-2 얼굴과 옷
 3-3 골드녀, 실버녀, 진주녀
 3-4 코트로 보는 자기 스타일
 3-5 여자와 가방
 3-6 어린 옷, 늙은 옷, 어린 척하는 옷
 3-7 창피한 옷
chapter4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4-1 번갈아 입는 코디네이션에게 탈피하자
 4-2 비싸 보이는 청바지, 싸 보이는 청바지
 4-3 매력적인 여자가 사용하는 검은색
 4-4 계절에 어울리는 코디네이션
 4-5 세계에서 가장 멋진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4-6 여자는 머리로 마르고 옷으로 마른다
 4-7 식사할 때의 코디네이션

으로 정리가 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공감을 느끼는 부분도 많았지만 설마 이럴까라는 부분도 존재는 했다
하지만 책의 두께만큼 많은 정보를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그냥 한번 읽어보아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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