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면, 부동산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 문제는 그 가치가 쉽게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 P13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생산 자산의 시스템을 갖춰 직접 시간을 투입하지 않아도 필요한 만큼의 돈을 벌 수 있는 상태가 되면, 그때 비로소 당신은 1번 포지션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1번이 바로 수많은 사람이 그토록 바라는 ‘경제적 자유‘에 해당한다. - P8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에서 제공하는 노후생활 지원은 필요 수준에 턱없이 모자라므로 노년 노동이 불가피하다. 그런데 노인 근로자가 해야 하는 일은 젊은이들에게도 어렵고 힘든 일이 대다수다. 절망스러운 것은 이렇게 나이 들어서까지 힘들게 일을 해야하는데도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OECD 국가 중 1위라는 사실이다. - P5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무엇이든 일반화하는 데 열심이었던 나치스는 유대인이 어디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은 존재‘들이고 모든 비유대인은 현실적이고 잠재적으로 반유대적이라고 생각했다. - P235

 네덜란드는 유대인 교수들이 해고되었을 때 학생들이 파업을 하고, 유대인을 독일 강제수용소로 처음 이주시킨 일에 대해 일련의 파업이 발생한 전 유럽에서 유일한 국가였다.  - P24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실 그를 찬양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헐뜯는 사람들의 혹평만큼이나 변덕이 심하다. 다만 한 가지 의심할 수 없는 점은 그가 천재였다는 사실이다. 나의 의견으로는, 예술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예술가의 개성이 아닐까 한다. 개성이 특이하다면 나는 천가지 결점도 기꺼이 다 용서해 주고 싶다.  - P8

「아니, 돈 한푼 남기지 않고 어찌 아내를 버릴 수 있단 말입니까?」

「왜, 그래선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소?」

「부인께선 어떻게 살고요?」

난 그 사람을 십칠 년 간 먹여살려 왔소. 

그러니 이제 자기도 혼자 힘으로 살아볼 수 있잖나? - P63

고통을 겪으면 인품이 고결해진다는 말은 사실이아니다. 
행복이 때로 사람을 고결하게 만드는 수는 있으나 고통은 
대체로 사람을 좀스럽게 만들고 앙심을 품게 만들 뿐이다. - P90

제정신이 아닌것 같았다. 그림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것은 자기 그림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인 것처럼 느껴졌다. 그는 꿈속에서 살고 있었고, 현실은 그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오직 마음의 눈에 보이는 것만을 붙잡으려는 일념에 다른 것은 다 잊고, 온 힘을 다해 자신의 격렬한 개성을 캔버스에 쏟아붓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P109

스트릭랜드에게는 자신이든 남이든, 도대체 다정하게 대한다는 게 없었다. 사랑에는 또한 약한 것을 알아차리는 마음,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 잘해 주고 싶고 기쁨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게 마련이다. 말하자면, 이기심을 다 떨쳐버리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그걸 몹시 숨기고 싶은 마음이들어 있는 것이다. 거기에는 어떤 겸양이 존재한다. 스트릭랜드에게서는 그런 성향을 상상할 수 없었다.  - P159

 내가 스트릭랜드에게 물었죠. 그처럼 되는 대로
사는 게 싫증이 나지 않느냐고 말예요. 
그랬더니 전혀 그렇지 않대요.  - P272

탈없이 살던 한 중년의 런던 증권 브로커가 어느 날 느닷없이화가가 되겠다고 처자며 직업이며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맨몸으로집을 나가버린다. 얼마 동안 파리의 뒷골목을 떠돌던 이 사내는 이번에는 태평양의 한 외딴 섬을 찾아간다. 그곳 깊은 숲 속에 자리잡고 캔버스 앞에 앉아 사는데 결국은 문둥병에 걸려 장님이 된 채신비로운 그림을 완성하면서 죽음을 맞는다. 악령의 포로가 되어버린 듯 예술을 향한 충동에 꼼짝없이 사로잡혀 자신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이 사내의 기이한 삶을 작가는 <나>라는 나레이터를 통해 일종의 전기 양식으로 기술하고 있다.  - P309

『달과 6펜스』는 한 중년의 사내가 달빛세계의 마력에 끌려 6펜스의 세계를 탈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 P310

확실히 스트릭랜드는 현실을 거부하고 내부의 충동대로 살고 싶은 독자의 꿈을 대리 실현시켜 주는 면이 있다.  - P32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