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젠가 죽을 것이니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라는 것이고, 그러니 지금 네가 처한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것이죠..

저는 이런 태도가 자존 같습니다.

어떤 위치에 있건, 어떤 운명이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존을 말합니다.

그런데 진짜 자존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도대체 이자존이라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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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알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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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몇 달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는 내 선택에 달렸다. 나는 가급적 가장 풍요롭고, 깊이 있고, 생산적인 방식으로 살아야 한다. -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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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는 (그리고 지금도 낭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든 살이 되고서도 스무살 때와 마찬가지로 지독하게 수줍음을 탄다는 것도 아쉽다. 모국어 외에는 다른 언어를 할 줄 모른다는 게 아쉽고,
응당 그랬어야 했건만 다른 문화들을 좀더 폭넓게 여행하고 경험하지 않았다는 점도 아쉽다.
이제 삶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기분이 든다. "삶을 마무리한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이든 말이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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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마흔 살에 죽을 줄 알았다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를펼치면 되고, 암페타민 중독에서 벗어난 계기였다는 병원이야기는 《깨어남》에 담겨 있으며, 화학 주기율표에 대한 사랑 고백은 엉클 텅스텐》에서 더 읽을 수 있다. 물론 이 책의 전편 혹은 본론 격인 자서전 《온 더 무브>도 빼놓을 수없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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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알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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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든 살이라니!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가끔은 인생이 이제야 시작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이내 사실은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깨달음이 뒤따른다.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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