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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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사람은 긍정의 언어를 사용한다.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면 긍정적인 내가 되고, 부정의 언어를 사용하면 매사에 부정적인 내가 된다. - P122

똑같은 말이라도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담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삶의 격이 다르다.  - P11

언제나 세상은 내가 가진 개념적 넓이와 깊이만큼 이해되고해석될 수 있다. 언어의 한계가 생각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 P14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내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를 보면 된다. 내 인생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수준을 보면 된다. - P17

책이라는 것은 딱 내가 살아온 삶만큼만 읽힌다. 내 그릇만큼만 해석할 수 있다는 뜻이다.  - P55

작년에 사용했던 언어와 올해의 언어가 수준이 비슷하다면 나는 1년 동안 갇혀 산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 P124

‘귀(貴)‘하게 대접받고 싶으면 ‘귀(耳)‘ 기울여야 한다. - P214

내가 쓰는 언어는 내 사고방식을 드러내는 일종의 비늘이다.
물고기가 어떤 물살과 물결을 타고 살아왔는지에 따라서 비늘이달라지듯, 내가 어떤 공간에서 누구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가 언어적 비늘이 되어 내 몸에 남는다.  - P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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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편) 특히, 돈을 위조했던 자들과 남을 속인 자들은 심한 열병을 함께 앓고 있었으며, 재판석에서 위중한 사람들은 격노한 채 울부짖으면서 서로 물어뜯으며 날뛰고 있었다. - P118

카론은 단테가 멈칫거리고 있는 것을 보고는 다시 소리를질렀다.
"네놈들은 딴 나루터로 건너야 한다지 않더냐? 거기에는이보다 가벼운 배가 있단 말이다."
이때 단테의 스승 베르길리우스가 앞에 나섰다.
"여보게, 카론, 그렇게 성만 내지 마시게. 이 사람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지옥을 견학하러 가는 길일세." - P26

미노스가 하던 일을 팽개치고 단테에게 말했다.
"이 고통스런 피난처로 들어온 자여! 그대는 어떻게 여길들어왔으며 누굴 믿고 들어가려 하는가? 문이 넓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은가?"
단테의 스승 베르길리우스가 막아서며 대답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는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가는 그를방해하지 말라. 뜻하시는 대로 이루시는 저 높은 분께서 원하신 일이니, 더 이상 묻지 말라."
그때 단테는 끝없는 통곡이 그의 귀를 갈가리 찢는 비탄의 골짜기 벼랑에 와있음을 알았다.  - P35

"그대가 살고 있는 피렌체의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치아코라고 불렀지요. 당신이 보다시피 이 빗속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줄기찬 탐욕 때문이라오. 여기 있는 다른 이도 모두탐욕으로 인해 똑같은 벌을 받고 있는 것이오." - P39

"그대는 여기가 동굴인 것으로 아는 모양이지만, 지옥은둥근 것일세. 그대가 밑바닥을 향해 오긴 했지만 내려오는것은 언제나 왼쪽이었고, 아직도 그 둘레를 한바퀴 다돌지는 못한 것이지. 그러니 새로운 것이 나타났다 해도 놀랄 일이 못 되네.‘ - P73

그들은 단테를 그리핀의 가슴으로 데리고갔다. 단테는사랑·소망·믿음의 화살을 맞고 불꽃보다 더 뜨거운 소망을갖게 되었으며, 눈은 보다 밝게 빛나게 되었다. 그 빛남 속에서 단테는 놀라움과 천상양식으로 가득 채워짐을 느꼈다.
그러자 세 여인이 천사들의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추면서 천길만길 걸어온 단테를 향해 미소를 보내달라며 베아트리체에게 간구하는 노래를 불렀다.
그리하여 단테는 10년 만에 베아트리체의 미소를 직접 대하게 되었다. 그녀를 정신없이 바라보자 몸이 점점 마비되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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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다.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무능만을 걱정하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患其不能也.
자왈 불환인지불기지 환기불능야 - P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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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대는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로 접어들었던 것이냐?
약한 손과 강한 심장을 가진 그대가왜 그다지도 성급히 길들여지지 않은 용의 소굴로 들어갔던 것이냐?
그토록 무방비한 상태로………….
아, 거울처럼 빛나는 방패인 지혜는 그때 대체 어디에 있었단 말이냐?
퍼시 비시 셸리, 「아도니스」 - P103

확실한 것으로 여겨지는 사실 중 하나는 약 500만 년 전에 연약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gracile Australopithecine)라고 하는 유인원과 비슷한 동물이 번성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두 발로 걸었고, 뇌의 부피는 약 500세제곱센티미터였다. 오늘날의 침팬지보다 100세제곱센티미터정도 더 큰 뇌를가졌다.  - P107

* 다른 동물의 의사소통 방법을 이해하고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우리가 세상과 관계를 맺을 때 우리와 친숙하지 않은 방법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돌고래와 고래는 상당히 정교한 초음파 위치 추적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주변을 지각한다. - P136

「창세기」이야기에서 파충류의 유혹은 인간이 동물의 언어를 이해한 유일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용에게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일부를 두려워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사실이든 간에중요한 것은 에덴 동산에 용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 P177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꿈속에서 나와 같은 인지적 결함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결합을 경험한다. (생각난 김에 말하자면,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시각적 꿈이 아닌 청각적 꿈을 꾼다.) 꿈속에서 신피질의 기능이 완전히 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엄청난 오작동을 하는 것이 확실하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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