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마다 독특한 생명이 있고, 시가 그렇듯이 자신만의 언어가 있어. 그걸 이해할 수도 있고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는 법이야.‘  - P27

아마 할아버지는 끝까지 현재 속에....
서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엔 ・・・・・아니, 그다음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 P95

"강은 여기에서 태어나서, 자신에게 주어진 거리만큼흘러가지.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곧게 때로는 구불구불 돌아서, 때로는 조용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바다에 닿을 때까지 계속해서 흐르는 거야. 난 이 모든 것에서 안식을 찾아."

"삶이 항상 아름다운 건 아냐. 강은 바다로 가는 중에많은 일을 겪어. 돌부리에 채이고 강한 햇살을 만나 도중에 잠깐 마르기도 하고. 하지만 스스로 멈추는 법은 없어. 어쨌든 계속 흘러가는 거야. 그래야만 하니까. 그리고바다에 도달하면,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준비를하지. 그들에겐 끝이 시작이야. 난 그 모습을 볼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껴."

책을 읽는 동안 찰랑찰랑 흐르는강물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것 같았고, 반짝반짝 빛나는나뭇잎과 잔물결, 은근하게 다가오는 밤과 달빛의 풍경

이러한 메시지는 청소년들뿐 아니라 실상 나와 같은어른에게도 필요한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생을 의연하게 바라보는 법은 마음이 덜 자란 어른들에게도 절실한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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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제대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나를제대로 알고 세상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세상이아무리 추하고 역겹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그에 휩쓸려 사는것보다는 두 눈 뜨고 제대로 보는 것이 낫다.
나는 젊은 여러분에게 자신 있게 말한다. 아무 생각 없이세상에 휩쓸려 살다가는 성공도 없고 실패도 없다. 어떤 게 성공한 삶인지 실패한 삶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다가는 이 세상과 한판 붙어볼 의지도 생기지 않고 한판 붙어볼 자유도 생기지 않는다. 이 세상과 이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속된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발자크의 소설들은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는 게 아니라, 우리를 돌아보고 우리 자신을 되찾게 해준다.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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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항재 옮김 / 에디터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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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는 돈지갑을 분실한 것은 잘 알면서,
왜 명예와 선한 마음과 중용을 잃어버리고도 그 손실을 깨닫지 못하는가?
- 에픽테토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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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항재 옮김 / 에디터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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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라. 분노에 따르지 마라. 네게 부탁하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왜냐하면 그는 너에게 작은 일을 부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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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의 가르침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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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항재 옮김 / 에디터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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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누군가의 잘못을 발견했다면, 그 잘못을 친절하게 고쳐주고 그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가르쳐주라. 만약 너의 노력이 실패하면, 너 자신만을 비난 아무도 비난하지 마라. 그리고 계속해서 온화한 태도를 보여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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