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강원국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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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람이 살아가는데 사람관계, 나자신 과의 관계의 요령을 많이 알려주며 멘탈을 잡고
잘 살아 갈수 있게 글쓰기를 추천하는 책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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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얘기 많이 하시는 작가님 😊
웃고 공감할 일이 많았답니다.

P6 잘 쓰려면 잘 말해야 한다.
서로를 견인하고 보완한다. 어느 쪽만 잘하려 하면 어느 쪽도 잘 할수 없다. 쓴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써야 한다. 말하듯 쓰고 쓰듯 말해보라. 말 같은 글, 글 같은 말이 좋은 말과 글이다. 나는 말하면서 생각하고 말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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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도전하는 젊은이들 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한 말을 전해주고 싶다.
불확실한 데 도전하는 것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입니다.
저는 그 사람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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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3 말 싸움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토론의 태도)
명확한 관점과 상대에 대한 존중 그리고 열린 자세와 대안 제시 역량이다.
그 중 존중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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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5 말해보고 쓰자. 말하듯이 쓰자. 이렇게 권하는 이유는 말하기가 글쓰기 보다 쉽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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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9 사람들이 글쓰기 요령을 자주 묻는데 나는 일단 쓰고, 끝까지 쓰고, 자주 쓰고, 계속해서 쓰라고 말한다. 이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는 것이 바로 메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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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85 글쓰기는 생각쓰기다. 좋은 글을 쓰려면 생각이 흘러 넘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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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6 글이 좋지 않다면 생각이 없거나 어휘력이 부족하거나 둘 중 하나다.

#매일책#메모독서#매일글쓰기
#마음근육#생각근육#책근육#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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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누리 지음 / 해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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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금, 정치얘기, 자녀교육, 존중이 사라진 댓글들,
모든일에 예민한 요즘...한번쯤 읽어 보셨음 합니다.
강연편집 안된 내용들이 있어 책추천을 합니다.

이 책은 강연을 풀어 쓴 강연록입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131회, 132회)

P31 광화문에 모여서 목이 터져라 민주주의 외친 사람이 집에 가서는 완전히 가부장적인 아버지요, 다음날 학교에 가서는 아이들을 쥐 잡듯이 들볶는 권위주의적 교사요, 혹은 회사에 가서는 갑질을 일삼는 상사라면, 민주주의는 어디서 하지요? 다시 말하면 이 나라에서는 광장 민주주의와 일상 민주주의가 괴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P32 우리 사회가 광장 민주주의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일상 민주주의에서 여전히 낙후되어 있는 것은 뿌리 깊은 유교 사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와 군사 독재시대가 남긴 집단주의, 군사주의, 병영문화 등도 깊은 관련이 있겠지요. 바로 이런 것들이 뒤얽혀서 일상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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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 민주주의는 단지 정치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태도의 문제이다.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약자와 공감하고 연대하며, 불의에 분노하고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는 태도ㅡ이러한 심성을 내면화한 민주주의를 길러 내지 못하는 한 제도로서의 민주주의는 언제라도 독재의 야만으로 추락할 수 있다.
이것이 광장의 촛불이 내마음 속에서, 우리의 삶 속에서 다시 타올라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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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4 거대한 변혁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
"모든 형태의 억압으로 부터 해방"
1968년 5월에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세계적 운동(우리만 68혁명의 영향이 미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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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7 우리 사회가 시대 착오적인 사회가 된 것은 무엇보다도 68혁명이 없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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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2 세계적으로 눈을 돌려 보아도 우리처럼 과도하게 우편향된 정치 지형을 가진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대부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한국 정치의 기형성을 모른채, 우리 정치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언론이 거짓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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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6 민주주의는 어디서나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타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불의한 권력에 저항하는 강한 자아를 가진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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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혁명의 부재로 인해 한국은 현대사에서 유례가 없는 부조리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이 뒤집힌 역사를 바로 잡아 68혁명이 꿈꾸던 사회, 모든 억압으로 부터 해방된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헬조선을 넘어서야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한책입니다
#귀한책추천합니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역사
#헬조선
#통일
#정치
#관심가지겠습니다
#알고행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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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나의 엄마들 (양장)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
이금이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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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게, 기쁘게, 뜨겁게
인생의 파도를 넘어서며 살아갈 것이다.
세 여성이 펼쳐 내는 가슴 뭉클한 가족이야기
(버들, 홍주, 송화 )

P234 세상 돌아 가는 일에는
아무 관심이 없을 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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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아를 놓고 보이 그기 아이데.
나라가 일본한테 멕혀가 있으면 내 자식도 곁방살이 하는 집 얼라 맨키로 평생 주눅 들어가 살 기 아이가.
당장 밥 한 숟갈 들 묵어도 독립 하는 데
힘을 보태야 않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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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7
'알로하' 라는 말은 단순한 인사말이 아니었다.
배려, 조화, 기쁨, 인내 등을 뜻하는 하와이어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었다.
그 인사말 속에는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자는 하와이 원주민의 정신이 담겨 있다고 했다.

#창비청소년문학#95
#매일책읽기#책추천감사합니다🙇🏻‍♀️
#술술읽히는책#감정근육#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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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운동장 북멘토 가치동화 40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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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1 사람이 어떻게 다 똑같겄어? 얼굴 모양이 다르듯 마음도 다 다르지. 그리고 말이다.
세상 사람들 마음이 다 똑같으면 무슨 재미가 있겄어?

12살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이 주인공 입니다.
은근히 아이들이 운동장에 대한 애착이 많은데 아이들 시선으로 잘 풀어주셔서 잘 읽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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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는 친구들과 대화 하면서 누구탓,
사과 안하는 친구, 억울함, 분함, 빤질거림, 운동장 권리, 의리, 웃음거리, 학년별로 교실 분위기, 마음으로 친해지기 등등 으로 초등학생 들이 읽기에 좋았답니다.

#초등추천책
#초등중학년#초등고학년#읽기좋아요
#마음으로친해지기#너무좋은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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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집 그 이야기 책가방 속 그림책
최지혜 지음, 오치근 그림 / 계수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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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외할머니 집이랑 너무 비슷해서 신기해서 읽어 보았답니다.
그리고 7세딸이랑 같이 읽으며 책놀이 해보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딸이랑 번갈아서 가며 읽기 좋으며 중간중간 나오는 구수한 사투리는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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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옛날 얘기 들려주듯이
아이랑 그림 처럼 ~ 숨기 놀이 하기도 좋으며, (이불속 숨기 , 밥먹다가 놀라기, 색칠하기 등)
또 강아지가 자라서 새끼를 낳은 것도
보기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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