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94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마음을 쏟아야 한다는 것을 왜 그때는 몰랐을까.

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은 책을 단 한 권만 읽은 사람이라는 말이 맞다. 이제 막 하나를 알게 된 사람, 혹은 남들보다 하나를 더 안다고 믿는 사람의 확신이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무지하다는 겸손을 상실한 인간의 오만이란 얼마나 폭력적인가. - P19
경험은 한 번도 열어보지 못한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때마다 세계가 한 칸씩 넓어진다. 새로 문이 열리면 세계의 모양도 크기도 달라진다. - P144
‘당신은 어떤 노인이 되고 싶은가?‘ 우선은 좋은 습관을 지닌 노인이 되고 싶다. 기술이나 재능이 아니라 습관인 것은 성과보다 반복되는 리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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