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창가에 누워 있으면 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그는 부끄러움 없이 자기도 그런 환자들 가운데 하나라고 인정했다. 늘 여기가 아닌 곳에서는 잘 살 것 같은 느낌이다.
어딘가로 옮겨가는 것을 내 영혼은 언제나 환영해 마지않는다."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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