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파라다이스
소윤경 글.그림 / 문학동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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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스스로에게 매몰되어 있던 일상을 접고 또 다른 생을 잠시 살아 보는 것이 아닐까요. 
길건 짧건 여행 속에는 하나의새로운 삶이 피어납니다. 
길 위에서 여행자는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얻게 될 거예요. 살아 있는 모든 생명들과 교감하는 새로운 눈은 과거와 미래로 연결되어 있어요. 눈을 감았을 때 세상 너머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면, 당신은 분명 여행에서 진정한 친구를 얻은 것입니다.

호텔 파라다이스』로의 여행이 즐거우셨나요? 자, 이제 다시 배낭을 꾸려 길을 나서 볼까요. 내 안의 신이 그대 안의 신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나마스테 Namaste!
_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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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고비를 수다와 험담으로 푸는 게 아니라 책 속에서 배우고 깨닫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경청해 주는 성숙한 사람들이 되어가는 모습에서 나도 반성하고 배우게 된다. -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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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내와 남편의 대화가 서로 겉도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은 교육 수준의 차이로 원활하게 의사소통하지 못한다. 아내는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이해하지 못하고 구체적인 대상으로만 바라본다. 이런 상황에서 독자는 아내의 생각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남편의 말과 행동을 해석해야 한다. - P63


"되지 못한 명예 싸움, 쓸데없는 지위 다툼질, 내가 옳으니 네가 그르니,
내 권리가 많으니 네 권리 적으니 ・・・・・・ 밤낮으로 서로 찢고 뜯고 하지, 그러니 무슨 일이 되겠소. 회뿐이 아니라, 회사이고 조합이고・・・・・・ 우리 조선 놈들이 조직한 사회는 다 그 조각이지. 이런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한단 말이오. 하려는 놈이 어리석은 놈이야. 적이 정신이 바로 박힌 놈은 피를 토하고 죽을 수밖에 없지. 그렇지 않으면 술밖에 먹을 게 도무지 없지. 나도 전자에는 무엇을 좀 해 보겠다고 애도 써 보았어. 그것이 모두 수포야. 내가 어리석은 놈이었지. 내가 술을 먹고 싶어 먹는 게 아니야.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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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따라기

좋은 일기이다.
좋은 일기라도,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우리 ‘사람‘으로서는 감히 접근못할 위엄을 가지고, 
높이서 우리 조고만 ‘사람‘을 비웃는 듯이 내려다보는,
그런 교만한 하늘은 아니고, 가장 우리 ‘사람‘의 이해자인 듯이 
낮추 뭉글뭉글 엉기는 분홍빛 구름으로서 우리와 서로 손목을 
잡자는 그런 하늘이다.
사랑의 하늘이다.
나는, 잠시도 멎지 않고 푸른 물을 황해로 부어내리는 대동강을 
향한 모란봉 기슭 새파랗게 돋아나는 풀 위에 뒹굴고 있었다.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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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무지는 반드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
v 궁극적으로는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이 되어야하며, 이 포지션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돈을 쓰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v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시간이 흘러도 가격이나 가치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에 돈을 써야 한다.
V 부동산의 강점은 자산의 규모를 키우기에 적합한 레버리지를 무이자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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