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의 편집 -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는 대화법
김범준 지음 / 홍익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말투의편집
#김범준지음#홍익출판사

마흔이 넘어가니 주변 사람과 나자신의 말투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나자신의 부족한 말투에 고민이 많았으며
이책 덕분에 안정감 있는 말투를 찾게되었으니,
좋은습관 말투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필요한 때 꼭 필요한 말을,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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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를 고치고, 다듬고, 편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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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꿔도 그냥 나를 괜찮은 나로 바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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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 매일매일 내말투 습관중 하나에 집중하는것, 그것이 말투, 나아가 일상의 편집에서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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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 나 자신은 내가 지켜야 한다.
나라는 존재를 긍정적이면서도 괜찮은 사람으로 표현하는 말투를 사용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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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 내가 하는 말이나 내가 쓰는 표현,
그리고 내가 사용하는 단어에 따라 나의 존재 가치가 결정되니 말이다.
자신을 규정하는 말투를 꼭 알아둬야 한다.
.
P76 좋은말투를 제대로 선택하는 순간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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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6 신중함과 배려의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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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자기 자신을 잘 지키는 말투를 하자
ㅡ올바른 말을 하자
ㅡ차분하게 표현하는 말투를 가지자
ㅡ간결하게 말하기
ㅡ정중하게 어설픈 배려없이 말하기

#매일책읽기#메모독서#매일필사
#서평이벤트#독서그램#책스타그램
#커피수혈#커피독서#황금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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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의 편집 -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는 대화법
김범준 지음 / 홍익 / 2020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말투의편집
#김범준지음#홍익출판사

마흔이 넘어가니 주변 사람과 나자신의 말투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나자신의 부족한 말투에 고민이 많았으며
이책 덕분에 안정감 있는 말투를 찾게되었으니,
좋은습관 말투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필요한 때 꼭 필요한 말을,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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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일기 - 윤자영 장편소설
윤자영 지음 / 몽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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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일기
#윤자영장편소설
#몽실북스

빠른 완독후 지능화된 학교폭력으로
속이 답답해서 아이스크림 먹어야 하는
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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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이 있는 학교생활, 아이들의 생각과 말들이 몰입하게 되는
장편소설 입니다. 그러면서 부모육아서 처럼 큰 깨달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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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아이, 억울한 부모, 변태적인 선생님, sns중독된 아이들, 자살을 시도하는 아이, 공부만 시키는 어른들, 아이말만 믿는 부모, 철없는 선생님, 아이를 믿어주지 않는 부모, 무릎굻는 부모와 선생님.......
고3에게는 공부,학교,학원이 전부인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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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읽어지는 소설이지만, 학교에 보내고 있는 부모입장에서 파멸일기는 큰 가르침을 주는 고마운소설 이네요.
우리아이가 말하지 못하는 것들을 ~들을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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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학교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꿈을 키우는 즐거운 곳이지만, 일부는 아픔이 있는 곳이다.

@mongsilbooks -
#매일책읽기#메모독서#매일필사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서평단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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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가 생겼어요 비룡소의 그림동화 21
데이빗 섀논 글.그림,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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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리딸들이 자기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주변사람들 눈치 보면서 ...
모르겠다. 아무꺼나. 무조건 괜찮다..라는
애어른 같은 말과 행동, 표정이 보일때 마다 나는 이책을 자연스레~애들에게 읽어준다.
(무조건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

그리고 콩밥도 준비하면 좋다.

#매일책읽어주기#좋은말해주기
#많이웃어주기#딸딸맘👭#딸은내친구
#어릴적#착하다#소리가
#나자신에게#솔직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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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3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이광윤 옮김 / 동녘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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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자
#나의라임오렌지나무3
#jm바스콘셀로스
#동녘
#청소년소설
#중고등추천도서

청년제제의 이야기 입니다.

제제는 사춘기가 되면서 학교의 지겨움, 공부어려움, 선생님불만, 담배, 죽음, 자살시도, 가난, 첫사랑, 장래에 대한 생각들, 옷차림, 주변시선, 부모님과의 다른생각들...
세상과 가족에 대한 고민, 불만을 가지면서 성숙하게 성장합니다.

P158 그제야 나는 아버지의 생각을 헤아릴 수 있었다. 아버지는 나에게 실망을 한 게 아니었다. 이미 그는 내가 스스로 해결책을 마련할 거라고 알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책읽기#메모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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