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3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이광윤 옮김 / 동녘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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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제제의 이야기 입니다.

제제는 사춘기가 되면서 학교의 지겨움, 공부어려움, 선생님불만, 담배, 죽음, 자살시도, 가난, 첫사랑, 장래에 대한 생각들, 옷차림, 주변시선, 부모님과의 다른생각들...
세상과 가족에 대한 고민, 불만을 가지면서 성숙하게 성장합니다.

P158 그제야 나는 아버지의 생각을 헤아릴 수 있었다. 아버지는 나에게 실망을 한 게 아니었다. 이미 그는 내가 스스로 해결책을 마련할 거라고 알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책읽기#메모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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