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저마다 다 달라사람은 저마다 다 달라. 생김새는 물론 성격도 다 다르지, 나와 다른 점이 있다.
고 해서 그게 나쁘거나 잘못된 건 아니야. 그러니까 절대 놀림감으로 삼아서도안 되지. 그래도 나랑 같은 점이 많은 친구가 왠지 더 좋아진다고? 하긴, 나도 그렇긴 해. 하지만 나와 다른 점이 있다고 해서 친해질 수 없는 건 아니야. 오히려나와 다른 점이 있는 진구와 놀다 보면, 내가 몰랐던 재미를 느끼게 되더라. 물론 서로 맞지 않아서 짜증이 날 때도 있을 거야. 싸울 때도 있고, 그러다 보면 서로 익숙해져서 이해하고 양보할 수 있게 돼. 그게 바로 진정한 친구 사이지.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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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비행을 하는 항공기가 경로에서 1퍼센트라도 어긋난Anim방향으로 날아간다면 엉뚱한 목적지에 닿게 된다. 목적지를 향SORING해 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엔진의 출력을 무리하게 높여 빠르HITE게 날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옳은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는지,
경로에서 이탈하지는 않았는지를 파악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노력 그 자체에 매몰되지 않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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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분을 위한 페이지:

작품에 대하여 우리는 주위에서 부모님이나 어른들에게 떼를 
쓰는 아이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럴 때면 흔히 어른들은 "안 돼!"라는 매정한 한 마디로 아이들이 품은 욕망을 간단히 일축해 버리기 일쑤다. 셀레스틴느 이야기‘ 시리즈의 하나인 《박물관에서는 그런 어른들의 매정한 말한 마디에 무시당하고 마는 아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고 있다.

 일자리를 구하러 간 아저씨에게 혹으로 붙어가서는 길을 잃어버리고, 아저씨와 만난 후에도 내내 골이 나 있는 셀리스틴느. 물론 셀레스턴느 나름대로 이유가 있지만, 이러한 떼쓰기‘ 는 여느 어른들에게는 무시당하고 말 게 뻔하다. 

하지만 셀레스틴느의 상대인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돈‘과 ‘이익‘을 앞세우며 늘 바쁘기만 하고, 아이들을무시하는 여느 어른들과는 다르다. 아이와 함께 일을 하겠다는 제안을 (당연히 거절 당한 에르네스트 아저씨는 그래도 셀레스틴느에게전혀 내색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루해하는 셀레스틴느를 달래 가며 함께 박물관의 그림을 감상하는 등 여유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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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다정한 태도를 기반으로한 읽기독립 과정을 추억으로 쌓는다면 아이의 내면에는 독서에 대한 긍정 감정이 싹틀 것이다. 이 과정을 바탕으로 읽기독립을 성취한 아이는 그간 쌓은 힘을 동력 삼아 책이라는 너른바다에서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할 것이다.
- P7

 읽기란 쉬운 것이라는 자신감이 쌓여야 한다. 그래야 읽기를 긍정적으로 느낀다.
긍정 감정이라는 자양분이 있어야 책이라는 바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 P61

학습부진인 아이들은 모르는 것을 그냥 넘겨버린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분명하게 구분하지 못한다. 내용을 물어보면 전반적인 이해가 떨어진다. - P67

읽기독립 시기를 잘 활용해 아이의 감정통장에 신뢰와 지지와 칭찬을 많이 저축해두자. 부모의 말과태도로 무기력을 심지 않았는지 돌아보자. - P86

아이를 윽박지르지만 않는다면 아이의 성장은 눈에 띌수밖에 없다. 6개월 이상 아이와 데이트한다 생각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부탁한다. 읽기독립을 하는 그날까지 다정하고애정 가득한 훈련시간은 아이를 책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 P103

 아이들의 고정형 사고는 어른들의 말과 태도를 보고 배운 것이다. - P148

간에 책을 찾는 게 어색하지 않다. 독서 긍정 감정은 듣기를 즐기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문자에 대한 호감,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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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하는 데도 전략이 필요하다
이기려 하지 말고 이해하는 게 우선이다.
- P49

바른 생활 습관은 좋은 학습 습관으로 이어지고, 성인이되었을 때 자기 관리 능력, 시간 관리 능력으로 이어진다. 또한 바른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이 더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 P233

집중력 강하고 끈기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가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의 성취감을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무언가를해낸 아이의 자랑스러워하는 표정은 정말 보기 좋다. 부모가조바심을 버리고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아이의 얼굴에서 이런 표정을 훨씬 더 자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P60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생활 습관부터 고쳐 주자우등생 중에 늦잠꾸러기는 없다.
- P72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큰 아이로 키우려면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첫째, 부모의 강압이나 권유가 아닌, 스스로의 욕구로 배우기 시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고자 하는마음이 우러나도록 신선한 자극을 주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둘째, 아이가 뭔가 배우고 싶다고 해도 옳거니 하고그 즉시 가르쳐서는 안 된다. 배울 기회를 어렵게 얻어야 그만큼 끈기를 갖고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 P82

이 책에서 나는 수학적 자극을 주는 방법을 비롯해 여러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모든 이야기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바른 생활 태도를 가진 아이로 키우자는 말의 동어 반복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두 가지야말로 어린 시절 꼭 길러야 하는것들이다. 어린 시절이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성적이 아니라 바로 이런 힘들을 키워 줘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P228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몸에 배는게 아니다. 지금 당장 눈에 띄게 성적을 향상시켜 주는 것도아니다. 하지만 때로는 돌아서 가는 게 가장 빠른 길일 때도있는 법이다. 생각하는 힘과 공부 습관은 평생 아이를 따라다니며 두고두고 그 효과를 발휘한다. 아이의 가장 든든한 자산이 되어 아이가 무엇을 하든 그 저력을 드러내게 할 것이다.
- P228

바른 생활 습관바른 생활 습관은 좋은 학습 습관으로 이어지고, 성인이되었을 때 자기 관리 능력, 시간 관리 능력으로 이어진다. 또한 바른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이 더 건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아이의 생활 습관을 바로잡고 싶다면 우선 부모의 생활 습관부터 점검하라.
- P223

끈기 있고 집중력이 강한 아이는 뭘 해도 성공한다. 끈기와집중력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사실이 아니다. 느긋한 부모, 기다려 주는 부모가 끈기 있고 집중력 강한 아이를 만든다. 아이가 하는 일이 서툴고 답답해 보여도 참견하거나 가로채서는 안 된다. 제 스스로 일을 끝마치고거기서 성취감을 느낄 때 비로소 끈기와 집중력이 자란다.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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