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진지한 자존갑입니다만
박윤미 지음 / 참새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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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딸 가진 아빠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자존감은 아빠다!
자존감 하나면 인생 버텨내는 모든 능력을 쥐여준 거나 다름없다! 보시다시피 제 자존감의 9할은 아빠니까요.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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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은 참으로 인생과 닮았습니다. 매듭도 없이 성글게 홈질을 해대는 이도 있고, 실수한 부분은 모조리 풀어내 처음으로되돌리는 이도 있죠. 예기치 못하게 바늘에 찔려 두려워지는 사람, 어지간하면 용기로 극복해보는 사람도요..
미싱질하는 걸 보면 열을 알 수 있겠더라고요. Cloth(옷감)를Clothes(옷)로 만드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 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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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석에는 다만 다음과 같은 비문이 새겨져 있을 뿐입니다.
기구한 운명과 싸워 사랑으로 어려움을 이며 낸위대한 사람, 여기 잠들다.
- P148

아무쪼록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진정한 자유와평등, 정의가 무엇인지 깨닫고 참된 사랑을 베푸는 넉넉한 마음을 지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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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택과 결정을 두려워했던 내가 어떻게 신중한 사람으로바뀔 수 있었는지에 대한 도전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 P10

주변 상황과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실천할 수 있는사람이다. 누구든 프로결정러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프로결정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나에 대한 확신이 바탕이 되어 내가 원하는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프로결정러가 될 수 있고, 이를 위해서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
- P25

결정을 잘하지 못하면 일 처리 속도가 늦고자신감이 없어서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는 사람이라는 취급을 받는다. 우유부단하다는 평가는 사회생활에서 마이너스가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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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책육아가 아니라 내가 아이를 잘 키우는법을 적어둔 책을 읽고 실천하는 책육아를 시작하면서부터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다.
- P68

 나의 좁은 틀과 편견 속에 아이를 밀어 넣는 순간아이 역시 그 좁은 세계에서 세상을 바라볼 것이었다. - P103

아이들은 책에서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결코 책만으로 성장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부모의 삶에 대한태도, 부모가 살아가는 뒷모습, 부모의 말과 행동을 통해 가치관을 형성하며 몸과 마음을 성장시킵니다.
- P190

〈동물학교〉를 보며 깊은 울림을 느꼈다. 그리고 그날부터 아이의 약점이아닌 강점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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