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도서]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지음 / 창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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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내가 덴마크 코펜하겐을 갔을 때 이미 코펜하겐대학을
비롯한 여러 공공시설에 ‘모든 젠더 화장실‘이 일상화되어 있었다.
한국에서도 이런 변화가 가능할까? 여성, 트랜스젠더,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누구든 안전하고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권리를 누리도록 보장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실행해내면 좋겠다.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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