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 시작된 것은 그리스 아테네의 민회였다. 사람들이 모여 아테네를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검토하기 위한 것이었다. 다른 사람보다 돋보이기 위함이 아니었고, 다른 사람을 굴복시키기 위함은 더욱 아니었다. 다 잘해 보자고, 잘돼보자고 시작한 것이 토론이다. - 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