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
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 그만 불안했으면 좋겠습니다‘는 실은 나에게 매일하고 싶은 말임을 고백하려 한다. 불안한 내가 불안한 나에게 매일 하는 말이다. - P1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