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사회
한병철 지음, 김태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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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말부터 긍정성의 패러다임(능력, 성과, 자기 주도, 과잉, 타자성의 소멸 등등)으로 전환되었거나 전화되어가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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