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죽을 만큼 공부해라!" 라는 식의 말은 공부를 더 질리게 만든다고 한다. 공부 희망이란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될 때 생긴다며 자세한 공부 방법을 제시하는 부분에서 공감과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